사회복지시설 관리안내에 따른면 사회복지이용시설(사회복지직) 직위별 승진최소 소요연한(별표9)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승진에 필요한 "최소소요연한"은 해당 직책에서의 실 근무경력을 말한다고 표기되어있는데
이번에 채용된 직원의 경우 종합복지관에서 방과후교사(사회복지사)로 1년 5개월 경력이 있구요 지역아동센터에서 생활복지사(사회복지사)로 9개월,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팀원으로 2년 11월, 또다른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사회복지사로 7개월, 대전복지재단에서 사회복지전문인력으로 3년9개월 근무경력이 있습니다.
이때 채용된 직원의 직책은 어떻게 되나요?? 처음부터 선임사회복지로 발령을 하나요?? 아니면 사회복지사로 발령이 되는건가요??
만약 사회복지사로 발령하는거면 승진에 필요한 최소소요연한은 해당 직책에서의 실근무경력이라고 표기했는데 모두 다 포함이 안 되는건가요?? 일정부분만 되나요?? 일정부분만 인정이 되는거면 어디경력까지 인정인가요?
- 얼마 전 회원기관으로 배포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건비 가이드라인 ‘승진 최소 소요연한’적용에 대한 보건복지부 질의회신내용을 안내해 드립니다. 공지사항 1,311번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보건복지부 회신]
- 담당자: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일자리과 김미정 주무관
- 답변내용: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이용시설) 인건비 가이드라인’의 ‘승진 최소소요연한’은 채용 이후 종사자의 승진에만 적용되는 요건으로 종사자 채용을 위한 경력조건에는 적용되지 않으며 채용예정자의 직책부여는 채용조건과 경력에 따라 시설의 정원체계에 맞춰 채용권자의 권한에 따라 달리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