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사 기획사업팀에 근무하는 국창민대리입니다.
경향신문이 금융감독원, 신용회복위원회와 함께 찾아가는 금융교실을 엽니다. 이
프로그램은 금융교육 활성화를 위해 경향신문사가 야심차게 추진중인 '에코에듀
(Economy Education) 프로젝트'의 하나로 아동복지시설, 학부모회등에서 진행됩
니다. 전문강사진이 신청기관을 직접 방문해 신용관리, 은행, 보험, 증권, 카드, 재
테크 등을 주제로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해 여러분의 경제생활에 큰 도움을
주게되며 강사료를 포함한 모든 경비는 전적으로 주최측에서 부담합니다.
신청대상: 대상불문(아동복지지설, 중,고교, 자활기관우선배려)
신청방법: www.khan.co.kr 금융교실 신청코너
문 의: 경향신문 금융교실 사무국 국창민대리(3701-1384)
주 최: 경향신문, 금융감독원, 신용회복위원회
후 원: 우리금융그룹,기업은행,삼성생명,대한생명
많은 신청바랍니다.
경향신문이 금융감독원, 신용회복위원회와 함께 찾아가는 금융교실을 엽니다. 이
프로그램은 금융교육 활성화를 위해 경향신문사가 야심차게 추진중인 '에코에듀
(Economy Education) 프로젝트'의 하나로 아동복지시설, 학부모회등에서 진행됩
니다. 전문강사진이 신청기관을 직접 방문해 신용관리, 은행, 보험, 증권, 카드, 재
테크 등을 주제로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해 여러분의 경제생활에 큰 도움을
주게되며 강사료를 포함한 모든 경비는 전적으로 주최측에서 부담합니다.
신청대상: 대상불문(아동복지지설, 중,고교, 자활기관우선배려)
신청방법: www.khan.co.kr 금융교실 신청코너
문 의: 경향신문 금융교실 사무국 국창민대리(3701-1384)
주 최: 경향신문, 금융감독원, 신용회복위원회
후 원: 우리금융그룹,기업은행,삼성생명,대한생명
많은 신청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