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종사자 제위께 고함
뜨거운 태양아래 굵어진 주름으로
두주먹 굳게쥐고 강철같은 대오형성하여
사회복지종사자 생존권 쟁 취 하 자
우리 복지종사자들은 봉사와 희생이란 이데올로기의
쇠사슬에 수십년을 끌려오며 생존의 벽을 넘나들며
힘들게 신음하며 살아왔다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
우리 복지종사자에게는 허울좋은 개살구였다.
이젠 의지하지 말고
우리들 스스로가 우리의 생존권을 쟁취하여
사회복지의 기틀을 마련할 때이다.
2003년 5월 28일 오후 3시
우리복지종사자들이 힘차게 모여
우리의 뜻을 저들에게 강력하게 천명할 기회가 온것이다.
전국의 복지종사자들이여
함께 모여 우리의 길을 힘차게 가자
전국의 복지종사자들이여
우리들의 생존권을 우리가 쟁취하자
2003년 5월 28일 세시
과천 정부청사 운동장에서
복지의 새벽을 깨움에 우리 모두가 동참하여
복지의 세길을 우리함께 쟁취하자
2003년 5월 28일 세시
전국의 복지종사자들
두 주먹 굳게쥐고 하나가 되어
우리의 길을 함께 가자
사회복지종사자 대동단결하여
사회복지종사자 생존권 쟁취하자
뜨거운 태양아래 굵어진 주름으로
두주먹 굳게쥐고 강철같은 대오형성하여
사회복지종사자 생존권 쟁 취 하 자
우리 복지종사자들은 봉사와 희생이란 이데올로기의
쇠사슬에 수십년을 끌려오며 생존의 벽을 넘나들며
힘들게 신음하며 살아왔다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
우리 복지종사자에게는 허울좋은 개살구였다.
이젠 의지하지 말고
우리들 스스로가 우리의 생존권을 쟁취하여
사회복지의 기틀을 마련할 때이다.
2003년 5월 28일 오후 3시
우리복지종사자들이 힘차게 모여
우리의 뜻을 저들에게 강력하게 천명할 기회가 온것이다.
전국의 복지종사자들이여
함께 모여 우리의 길을 힘차게 가자
전국의 복지종사자들이여
우리들의 생존권을 우리가 쟁취하자
2003년 5월 28일 세시
과천 정부청사 운동장에서
복지의 새벽을 깨움에 우리 모두가 동참하여
복지의 세길을 우리함께 쟁취하자
2003년 5월 28일 세시
전국의 복지종사자들
두 주먹 굳게쥐고 하나가 되어
우리의 길을 함께 가자
사회복지종사자 대동단결하여
사회복지종사자 생존권 쟁취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