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송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7월 22일 저녁 7시에 "마음찾아 떠나는 청소년 정보화 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이는 저소득 청소년들에게 가정과 학교 외의 시간을 건전하게 생활하고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①컴퓨터 활용능력을 배양하여 자력을 세워 나가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청소년 정보화 교육을 실시하고, ②상담활동을 통하여 가치관 확립 및 자아정체감을 형성하며 ③프로그램 과정 이수 후 지속적 활동을 유지하여 정보제공자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으며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 다음세대재단, Lucent, 국제청소년단체(IYF) 등에서 후원을 해주고 있다.
앞으로 6개월간 1기생 20명이 컴퓨터의 기초과정과 웹디자인 등 전문 교육을 받으면서 1인 1기의 전문자격을 갖추는데 주력함과 아울러 주1회씩 심성계발 프로그램과 마음공부를 통하여 자신감 회복과 마음의 원리를 알아가도록 하고 있다.
이들 청소년들이 6개월의 과정을 거치고 나면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동아리를 조직하여 활동함과 더불어 자체 기술력으로 창업을 할 수 있는데 까지 이끌어주자는 것이다.
이 사업은 향후 3개년간 전체 6기 120명의 저소득 청소년을 대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이는 저소득 청소년들에게 가정과 학교 외의 시간을 건전하게 생활하고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①컴퓨터 활용능력을 배양하여 자력을 세워 나가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청소년 정보화 교육을 실시하고, ②상담활동을 통하여 가치관 확립 및 자아정체감을 형성하며 ③프로그램 과정 이수 후 지속적 활동을 유지하여 정보제공자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으며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 다음세대재단, Lucent, 국제청소년단체(IYF) 등에서 후원을 해주고 있다.
앞으로 6개월간 1기생 20명이 컴퓨터의 기초과정과 웹디자인 등 전문 교육을 받으면서 1인 1기의 전문자격을 갖추는데 주력함과 아울러 주1회씩 심성계발 프로그램과 마음공부를 통하여 자신감 회복과 마음의 원리를 알아가도록 하고 있다.
이들 청소년들이 6개월의 과정을 거치고 나면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동아리를 조직하여 활동함과 더불어 자체 기술력으로 창업을 할 수 있는데 까지 이끌어주자는 것이다.
이 사업은 향후 3개년간 전체 6기 120명의 저소득 청소년을 대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