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센터 빵과영혼 제 3 회 Workshop
'용서'에 대해
< Workshop 일정 (2002. 4. 20. 오후 2시-6시) >
■ 상담센터 발표 (2:10 - 2:40) ------------ '용서'의 재발견 - 상담치료에서의 의의
김 현 수 (사는기쁨 신경정신과 / 빵과 영혼)
■ 주제 강연Ⅰ(2:40 - 3:20) --------------------------------'용서'의 치유적 기전
이 호 영 (전 아주대 명예총장)
■ 주제 강연Ⅱ(3:20 - 4:00) -----------------------------목회상담에서의 '용서'
홍 인 종 (장신대 교수)
Break time
■ '용서'다루기 실제 Ⅰ(4:10 - 4:40) ----------------- 가출 청소년 '용서'다루기
김 선 옥 (새날을 여는 쉼터)
■ '용서'다루기 실제 Ⅱ(4:40 - 5:10) ----------------- 임상에서의 '용서'다루기
노 항 규 (소망교회, 용서클리닉)
■ 종 합 토 론 (5:10 - 6:00) ------------------------------ 전 체
■ 일 시 : 2002.4.20 오후 2시-6시
■ 장 소 : 숭실대 사회봉사관 관악홀 (311호)
■ 주 최 : 상담센터 빵과영혼 / 사는기쁨신경정신과의원
■ 참가문의 : 상담센터 빵과영혼(888-8069) / 배영미(011-664-3887)
■ 참 가 비 : 3만원, 사전등록 4월 19일까지(당일 등록 3만5천원)
■ 참가비 입금 계좌번호 : 119-20-021998 / 제일은행 / 김현수(입금전후 확인전화요망)
'용서(Forgiveness)'에 대해
빈곤가족을 돕기 위한 상담센터 빵과영혼이 봉천동에 자리잡은 지 어느덧
일년이 되었습니다. 빈곤가족상담센터와 현장의 실무자 교육훈련기관으로 일
하고 있는 빵과영혼이 이번 1주년을 기념하며 제3회 워크샵 및 총회를 가지
고자 합니다.
워크샵의 주제는 우리가 임상에서 다루기 어려우면서도 중요한 '용서'로, 용
서의 치료적 의미와 임상장면에서 용서의 기법과 활용입니다. 관심있는 분들
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용서'에 대해
< Workshop 일정 (2002. 4. 20. 오후 2시-6시) >
■ 상담센터 발표 (2:10 - 2:40) ------------ '용서'의 재발견 - 상담치료에서의 의의
김 현 수 (사는기쁨 신경정신과 / 빵과 영혼)
■ 주제 강연Ⅰ(2:40 - 3:20) --------------------------------'용서'의 치유적 기전
이 호 영 (전 아주대 명예총장)
■ 주제 강연Ⅱ(3:20 - 4:00) -----------------------------목회상담에서의 '용서'
홍 인 종 (장신대 교수)
Break time
■ '용서'다루기 실제 Ⅰ(4:10 - 4:40) ----------------- 가출 청소년 '용서'다루기
김 선 옥 (새날을 여는 쉼터)
■ '용서'다루기 실제 Ⅱ(4:40 - 5:10) ----------------- 임상에서의 '용서'다루기
노 항 규 (소망교회, 용서클리닉)
■ 종 합 토 론 (5:10 - 6:00) ------------------------------ 전 체
■ 일 시 : 2002.4.20 오후 2시-6시
■ 장 소 : 숭실대 사회봉사관 관악홀 (311호)
■ 주 최 : 상담센터 빵과영혼 / 사는기쁨신경정신과의원
■ 참가문의 : 상담센터 빵과영혼(888-8069) / 배영미(011-664-3887)
■ 참 가 비 : 3만원, 사전등록 4월 19일까지(당일 등록 3만5천원)
■ 참가비 입금 계좌번호 : 119-20-021998 / 제일은행 / 김현수(입금전후 확인전화요망)
'용서(Forgiveness)'에 대해
빈곤가족을 돕기 위한 상담센터 빵과영혼이 봉천동에 자리잡은 지 어느덧
일년이 되었습니다. 빈곤가족상담센터와 현장의 실무자 교육훈련기관으로 일
하고 있는 빵과영혼이 이번 1주년을 기념하며 제3회 워크샵 및 총회를 가지
고자 합니다.
워크샵의 주제는 우리가 임상에서 다루기 어려우면서도 중요한 '용서'로, 용
서의 치료적 의미와 임상장면에서 용서의 기법과 활용입니다. 관심있는 분들
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