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속보 1신>에바다 농성 생활 공동체 평택 해아래집 침탈 농아 학생들과 교사 다수 부상
오늘 3월 16일 오전 0시 45분 경, 에바다 농성 생활 공동체인 해아래집에 괴한 청년 10명이 칩입 자고 있던 농아 학생들과 선생님을 집중 구타하고 집기를 파손하는 일이 발생 했다.
이들 중에 집중적으로 폭행을 당한 학생은 이경훈 , 이성존 학생들이며 이들은 어제 3월 15일 mbc 피디 수첩에 구 비리재단측에 불리한 증언을 했었다.
그 중에 이경훈 학생은 어제 발목뼈가 부러진 상태에서 아무런 방어를 하지 못한채 뭇매를 맞아 출혈이 심하고 실신 상태에 있다.
이와 함께 아이들을 보호하며 함께 잠을 자던 신연실 여교사가 이를 제지히다 역시 집중 구타를 당해 병원으로 긴급히 호송되었다.
해아래집의 문이란 문은 모두 박살이 난 상태이며
잠자던 해아래집의 어린 학생들은 놀라서 공포에 떨어야 했다. 전화기와 텔레비젼 등 기물을 박살나고, 바닥이 피범벅이 된 상태다.
이에 출동한 경찰은 신원을 확인하고도 연행할 생각은 하지 않고 수습 운운하면서 하는 시늉만 내고 있다.
올린 시각 02:20분
이 속보를 보시는 분은 에바다와 관계자분들에게 연락하여 주시고
각 게시판과 메일로 알려 주십시오
상황이 다급 합니다.
오늘 3월 16일 오전 0시 45분 경, 에바다 농성 생활 공동체인 해아래집에 괴한 청년 10명이 칩입 자고 있던 농아 학생들과 선생님을 집중 구타하고 집기를 파손하는 일이 발생 했다.
이들 중에 집중적으로 폭행을 당한 학생은 이경훈 , 이성존 학생들이며 이들은 어제 3월 15일 mbc 피디 수첩에 구 비리재단측에 불리한 증언을 했었다.
그 중에 이경훈 학생은 어제 발목뼈가 부러진 상태에서 아무런 방어를 하지 못한채 뭇매를 맞아 출혈이 심하고 실신 상태에 있다.
이와 함께 아이들을 보호하며 함께 잠을 자던 신연실 여교사가 이를 제지히다 역시 집중 구타를 당해 병원으로 긴급히 호송되었다.
해아래집의 문이란 문은 모두 박살이 난 상태이며
잠자던 해아래집의 어린 학생들은 놀라서 공포에 떨어야 했다. 전화기와 텔레비젼 등 기물을 박살나고, 바닥이 피범벅이 된 상태다.
이에 출동한 경찰은 신원을 확인하고도 연행할 생각은 하지 않고 수습 운운하면서 하는 시늉만 내고 있다.
올린 시각 02: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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