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목회하던 중(부목사), 평소 '사회복지'에 관심이 많아 비교적 늦은 나이(현재46세)에 금년 2월 사회복지사 공부를 마쳤습니다.
나라에서 주일에 1급시험을 보는 관계로 시험을 못봐 현재는 사회복지사2급자격(복지사협회에 아직 미등록)이 있습니다. 내년에는 1급시험을 볼 예정입니다.
'목사'라는 간판을 떼고, 오직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일선 '사회복지사'로서 사회에서 소외된, 누군가의 섬김과 돌봄이 필요한 클라이언트들의 마음과 몸, 영혼까지 케어하는 일을 위해 헌신하고 싶습니다. 목사이긴 하나 솔직히 '사회복지'에 대한 지식과 경험은 초급 새내기입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일반 교회목회'가 아닌 '복지시설' 현장에서 목사 마인드로 일하고 싶습니다.
바램이 있다면 '기독교시설'이면 더 좋겠고, 복지사 역할을 주로 하되, 필요시 목사로서의 역할(예배인도/설교/장례 등)도 할 수 있다면 더 좋겠군요.
그러나 본인은 현재 '사회복지사'로 일하고자 하는 것이 기본 자세입니다. 수년간 경험과 배움을 통해 혹 기회가 주어지면 '복지시설'을 통한 목회를 하고 싶은 소망이 있습니다.
희망지역은 '인천'을 원하지만, 인천에서 가까운(출근개념으로 1시간전후) 곳도 좋습니다.
'낮은 곳'에서 섬기는 목사의 마인드로 복지현장에서 뛰기를 원하며 기도 중입니다.
아무쪼록 좋은 만남이 있기를 기도하며 기다리겠습니다. 꼭! 연락 주십시오. 샬롬^^
나라에서 주일에 1급시험을 보는 관계로 시험을 못봐 현재는 사회복지사2급자격(복지사협회에 아직 미등록)이 있습니다. 내년에는 1급시험을 볼 예정입니다.
'목사'라는 간판을 떼고, 오직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일선 '사회복지사'로서 사회에서 소외된, 누군가의 섬김과 돌봄이 필요한 클라이언트들의 마음과 몸, 영혼까지 케어하는 일을 위해 헌신하고 싶습니다. 목사이긴 하나 솔직히 '사회복지'에 대한 지식과 경험은 초급 새내기입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일반 교회목회'가 아닌 '복지시설' 현장에서 목사 마인드로 일하고 싶습니다.
바램이 있다면 '기독교시설'이면 더 좋겠고, 복지사 역할을 주로 하되, 필요시 목사로서의 역할(예배인도/설교/장례 등)도 할 수 있다면 더 좋겠군요.
그러나 본인은 현재 '사회복지사'로 일하고자 하는 것이 기본 자세입니다. 수년간 경험과 배움을 통해 혹 기회가 주어지면 '복지시설'을 통한 목회를 하고 싶은 소망이 있습니다.
희망지역은 '인천'을 원하지만, 인천에서 가까운(출근개념으로 1시간전후) 곳도 좋습니다.
'낮은 곳'에서 섬기는 목사의 마인드로 복지현장에서 뛰기를 원하며 기도 중입니다.
아무쪼록 좋은 만남이 있기를 기도하며 기다리겠습니다. 꼭! 연락 주십시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