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제주군 한림읍에 소재한 서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옥희)이 오는 28일 오후 7시 복지관 4층에서 농어촌주민을 위한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올해 두 번째인 이번 음악회에는 시민밴드 한라윈드앙상블의 오카리나 모임 ‘작은오리’, 제주대 댄스동아리 ‘C.R.O.W’와 제주대 그룹사운드 ‘액센트’, 다운타운 가수 김영헌씨 등이 출연해 농어촌 이웃들의 마음을 여는 소박한 자리를 만든다.
제주학생문화원 댄스동아리 ‘자스민’(홍수지 등 8명)은 자이브와 맘보 등을 추고, 음악을 사랑하는 아줌마들의 모임(고문자 등 5명)은 베토벤의 ‘알레그로’ 등을 플루트로 연주한다.
노래 좋아하는 사람 이성은씨는 ‘비가’ ‘오 내 사랑’을, 가수 김영헌씨는 ‘사랑해도 될까요’ ‘사랑으로’ 등 정감 넘친 노래를 부른다.
한라윈드앙상블의 ‘작은 오리’(김동조 등 5명)는 ‘사랑합니다’ ‘작은새’ 등을 청아한 오카리나 연주로 들려준다. 제주대 ‘C.R.O.W’(오승섭 등 8명)와 ‘액센트’(부성민 등 4명)는 신나는 춤과 록음악을 관내 주민들에게 선사한다. 문의 (064)796-9091~3.
올해 두 번째인 이번 음악회에는 시민밴드 한라윈드앙상블의 오카리나 모임 ‘작은오리’, 제주대 댄스동아리 ‘C.R.O.W’와 제주대 그룹사운드 ‘액센트’, 다운타운 가수 김영헌씨 등이 출연해 농어촌 이웃들의 마음을 여는 소박한 자리를 만든다.
제주학생문화원 댄스동아리 ‘자스민’(홍수지 등 8명)은 자이브와 맘보 등을 추고, 음악을 사랑하는 아줌마들의 모임(고문자 등 5명)은 베토벤의 ‘알레그로’ 등을 플루트로 연주한다.
노래 좋아하는 사람 이성은씨는 ‘비가’ ‘오 내 사랑’을, 가수 김영헌씨는 ‘사랑해도 될까요’ ‘사랑으로’ 등 정감 넘친 노래를 부른다.
한라윈드앙상블의 ‘작은 오리’(김동조 등 5명)는 ‘사랑합니다’ ‘작은새’ 등을 청아한 오카리나 연주로 들려준다. 제주대 ‘C.R.O.W’(오승섭 등 8명)와 ‘액센트’(부성민 등 4명)는 신나는 춤과 록음악을 관내 주민들에게 선사한다. 문의 (064)796-9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