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섬김의 집 제주순복음종합사회복지관이 오는 28일 오전 11시 제주시 건입동 115의 7번지 제주순복음교회내 현장에서 문을 연다.
총 9억6100여 만원이 투입된 이 복지관은 대지 603평, 연면적 452평,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다. 지하에는 주방과 식당(108석), 기계실, 1층에는 보육실과 아동방과후 교실, 기능교실, 2층에는 사무실, 상담실, 물리치료실, 주간보호실, 3층에는 다목적강당(100석), 청소년다목적교실, 사회교육실 등이 들어서 있다.
앞으로 이 복지관은 기독교의 사랑과 섬김 정신을 바탕으로 △가족복지사업 △지역사회보호사업 △지역사회조직사업 △교육문화사업 △자활사업 △아동보육사업 등을 추진한다.
가족복지사업으로는 개인 및 가정문제를 상담하고 초등학생을 위한 방과후 아동교실을 운영한다. 지역사회보호사업으로는 관내 노인을 위한 경제의료서비스 등을 펼친다. 물리치료서비스, 집안청소 및 세탁 등 가사서비스, 의부모 맺기 및 말벗 해드리기, 치매주간 보호서비스 등이 관련 사업이다. 지역사회조직사업으로는 주민지도자교육, 아나바다장터 개설, 자원봉사자 양성 및 후원자 개발사업 등을 추진한다. 아동기능교실로 소녀소녀가장 및 저소득 아동에게 피아노 교실을 열고, 2~7세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보육사업을 펼친다.(064-757-9119)
총 9억6100여 만원이 투입된 이 복지관은 대지 603평, 연면적 452평,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다. 지하에는 주방과 식당(108석), 기계실, 1층에는 보육실과 아동방과후 교실, 기능교실, 2층에는 사무실, 상담실, 물리치료실, 주간보호실, 3층에는 다목적강당(100석), 청소년다목적교실, 사회교육실 등이 들어서 있다.
앞으로 이 복지관은 기독교의 사랑과 섬김 정신을 바탕으로 △가족복지사업 △지역사회보호사업 △지역사회조직사업 △교육문화사업 △자활사업 △아동보육사업 등을 추진한다.
가족복지사업으로는 개인 및 가정문제를 상담하고 초등학생을 위한 방과후 아동교실을 운영한다. 지역사회보호사업으로는 관내 노인을 위한 경제의료서비스 등을 펼친다. 물리치료서비스, 집안청소 및 세탁 등 가사서비스, 의부모 맺기 및 말벗 해드리기, 치매주간 보호서비스 등이 관련 사업이다. 지역사회조직사업으로는 주민지도자교육, 아나바다장터 개설, 자원봉사자 양성 및 후원자 개발사업 등을 추진한다. 아동기능교실로 소녀소녀가장 및 저소득 아동에게 피아노 교실을 열고, 2~7세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보육사업을 펼친다.(064-757-9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