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학교사회사업을 잘하면 청소년 복지와 아동복지의 많은 발전을 이룰것이다.
2.그래서 처음에는 복지관에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파견직원을 두어 운영하였다
3. 교육부에서 왠일인지 자기들이 하겠다고 양적으로 많이 늘려놨고 앞으로도 많이 늘릴것이다.
4. 하지만 임금이 적어 사회복지사 위상이 떨어진다. 초봉은 교직원초봉과 같아야한다.
5. 시범사업이란 이름은 있지만 그럴려면 경험자를 뽑아야 했지 않했나 싶다. 앞으로 걱정이다. 행정보조로 전략하지 않을 까
6. 다음에 아쉬움은 복지관의 반응이 없다는 것이다. 물론 이것도 나서면 밥그릇 싸움이라고 할 염려는 있겠지만 좀 무능력한것 같다
7. 복지관에서 나서지 않는 이유는 교수님들의 이익과 무관하기떄문에 교수님들의 복지관이익을대변할 소스를 않준다는 생각도 든다 교수님들은 사회복지학과가 잘되기만 아무 소리 않하실것이다.
8. 복지관이 앞으로 지역에서 이름만있는 바*****협의회와 같이 되지는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