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관협회장으로 부산의 모관장이 당선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전국사회복지관 및 사회복지사들의 앞날이 걱정되어 이글을 적습니다.
이번 당선자는 사회복지전공자도 아니고,
자신의 복지관직원들에게도 수퍼비전을 제시치 못하여, 직원들이 수시로 이직하는 사례가 빈번하였으며, 감정적인 일처리 등등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부산관협회장을 하면서, 자신의 개인발전에만 급급해하는등의 사유로 필드에서 일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에게는 인정을 받지 못하는 사람인데...
이런사람이 관장들의 투표로만 관협회장에 당선되었다니...
부산관협회장일때도 걱정이 많았는데..
전국관협회장이 되어서 심히 걱정이 많이 되는군요.
전국의 사회복지사여러분들 두눈 부릎떠고서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위와같은 실수를 저지러지 않도록...
저도 세밀하게 지켜보겠습니다.
이상으로 전국사회복지관의 앞날을 걱정하며, 필드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회복지사의 한명으로서 몇자적었습니다.
전국사회복지관 및 사회복지사들의 앞날이 걱정되어 이글을 적습니다.
이번 당선자는 사회복지전공자도 아니고,
자신의 복지관직원들에게도 수퍼비전을 제시치 못하여, 직원들이 수시로 이직하는 사례가 빈번하였으며, 감정적인 일처리 등등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부산관협회장을 하면서, 자신의 개인발전에만 급급해하는등의 사유로 필드에서 일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에게는 인정을 받지 못하는 사람인데...
이런사람이 관장들의 투표로만 관협회장에 당선되었다니...
부산관협회장일때도 걱정이 많았는데..
전국관협회장이 되어서 심히 걱정이 많이 되는군요.
전국의 사회복지사여러분들 두눈 부릎떠고서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위와같은 실수를 저지러지 않도록...
저도 세밀하게 지켜보겠습니다.
이상으로 전국사회복지관의 앞날을 걱정하며, 필드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회복지사의 한명으로서 몇자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