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부담 없애신것 실수 하신것 아닙니까?
우리의 자율성이 그만큼 없어질것 같은데요
우리가 더많은 후원금과 자부담으로 우리의 사업을 열심히 하면 나름대로는 해결이 되겠지요 하지만 자부담을 없애지말고 보조금을 높이는 것이 현명하였을 듯합니다.
2.
건강 가정 지원법 (국회통과)
사회복지사무소
사회복지협의회
그리고 -----
우리복지관하고는 제일 밀접한 관계가 있을 텐데 무슨 대처같은 것 안합니까?
개개의 복지관들도 할일이 있을텐데, 협회의 힘만으로 해결이 잘되나보죠?
3. 서울복지관들은 고통이 따르고 있지만 복지관 임금 현실화를 위해 움직임이 강한데
다른 지방복지관들은 능력이 없는지 아무튼 조용한데 협회쪽에서 어떻게 좀 도와 주십시오. 박상신회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