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8일
서울 사회복지관협회의 복지관들이
어쩌면 불법으로 판정되어 많은 불이익을 당할 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복지관의 발전을 위해 파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협회장님들 도와주세요
관장님들 도와주세요
직원분들 도와 주세요
그들이 이번의 계기로 권리를 찾아야 복지관의 발전이 있지않겠습니까
그들만의 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조금만 희생합시다.
다른 회사나 단체는 하는 일이달라도 같이 파업에 동참하는 모습을 많이 봅니다.
우리는 복지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들과 같은 직종 같은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모두 복지인 입니다.
서울시복지관협회자 부당한 요구나 일을 하고있다고는 판단하고 계시시는 않으실겁니다.
그렇다면 앞으로의 시련을 헛되이 두려워하지말고
우리의 본분을 지킵시다. 우리는 희생잡니다. 우리는 우리의 권리를 찾아줘야 할 의무와 사명이 있습니다.

7월8일
우리도 문닫읍시다(협회장님, 관장님, 직원분들)
아니면 최소한 어떤 행동이라도 동참합시다.
소외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 우리의 할일입니다.
소외의 지속을 위한 비굴한 犧牲보다는
복지의 진정한 가치있는 지금의 犧牲을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