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이님.. 우리 동지들이 있자나여.. 걱정하지마세여.. 약속한 공약이 있으니.. 지키겠조.. 하지만.. 왜 우린 복지공약이 가장 열악한 후보를 뽑아야했는지.. 물론 우리가 뽑은 건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