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사회복지관협회가 창립되어
11월 19일 창립기념 및 제1회 세미나를 가졌다는군요.
정치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 사회속에 역사하시는 하나님, 작은부름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느끼며.......,라는데
뜻은 좋을 지 몰라도
참으로 우려되는 바가 많군요.
한국기독교사회복지협의회도 아니고,
한국기독교사회복지사협회도 아니고,
한국기독교사회복지관협회라니
그것도 한국사회복지관협회장님이라는 분이 참석하시어 축사를 보내시다니..,
종교사회복지
종교와 사회복지
사회복지와 종교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연결고리들이 있겠겟죠. 하지만..,
지금까지, 사회복지관을 운영을 위탁받았던 각 종교계를 대표하는 운영법인체에서 종교와 사회복지의 연결고리를 찾는 모습들은 볼 수 있었으나, 특정 복지시설을 규정하여 종교와 연결시킨것은 첨 보는 현상이군요.
양적으로 증가하여 비대해지는 몸뚱아리를 주체할 수 어 종교적인 이권다툼이 벌어지게되면, 결국, 종교 본래의 역할도 못하게 되는 경우를 생각하면, 우려되는 바가 없지 않군요.
사회복지관은 정치활동, 영리활동, 특정종교활동 등에 이용되지 않게 중립성이 유지되어야한다는 대원칙을 망각들 하셨나요.
사회복지방법론을 연구하는 것도 아니고,
사회복지분야에 대한 종교의 역할을 도모하고자하는 취지도 아닌듯 싶고,
지역사회복지관은 사회복지실천의 구체적인 현장인데,
우려되는 바가 매우 크군요.
대학사회복지관협회가 생겨 사회복지관운영 전문화를 위한 귀범적인 역할을 기대해보기도 하였으나, 그러하지 못한채 흐지부지 되는가 싶더니..,
.
.
.
모 종교에서의 종교와 사회복지의 분리선언에 박수를 보내기도 하였으나, 이제 그러한 모습은 결국, 허위였던게 아닌가 싶군요.
(모 종교인 누군가 그랬는데, 사회복지시설운영은 사회복지전문가에게, 종교시설운영은 종교인에게..,)
모 시민단체사회복지관협회에 이어
한국기독교사회복지관협회도 생겼으니,
앞으로,
천주교사회복지관협회도 생겨나고
불교사회복지관협회도 생겨나고
민주당사회복지관협회도 생겨나고,
자민련사회복지관협회도 생겨나고,
한나라당사회복지관협회도 생겨나서,
지역주민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그날을 볼 수 있겠군요.
각 사회복지관협회도 한국사회복지관협회 정도의 위상을 갖고,
개별 사회복지관의 협회 선택을 도모한다면,
한국의 사회복지관들도 크나큰 발전을 도약할 수 있겠군요.
협회도 사회복지관의 자율적인 선택에 따라 가입된다면, 한국 사회복지관협회나 종교사회복지관협회보다는 집권당사회복지관협회에 가입하여, 국민의 복지를 증진하는 것이 더욱 보람찰 듯 싶기도 하군요.
사회와 복지는 불가분의 관계인 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고,
이 사회가 존재하던 그 옛날부터 인간은 집단을 이루고, 집단은 사회와 국가의 기본이므로,
국가가 생겨나기 이전부터,
사회복지가 발전되기 이전부터
국가가 태동되던 그 때부터 존재하던 사회복지를
집권당과 함께, 저소득 주민의 정치적 역량을 강화하여 사회복지를 이끌어간다면, 지금보다야 훨씬 발전되겠군요.
어디, 기업복지재단에서들 사회복지관 세워 기업복지관협회 안만드시나요?
사회복지관 운영 잘해서 기업이미지 살리고, 기업에 있는 회계사, 세무사 잘 활용하면, 세금감면도 현실적으로 가능할텐데..,
한번 연구 잘해보심이 어떨까요?
기업체내 사원들에게 주던 복리후생비
사회복지관 거쳐 대상자로 선정하여 지급하면
기업은 세금헤택 받아서 좋고,
복지관 자부담 높아져서 평가도 좋고,
평가 좋으면, 정부보조금도 더준답니다.
기업체의 사회봉사도 전문성을 가져야합니다.
단지 사회복지시설을 설립해서 기부하던 소극적인 형태에서
직접 설립하여 운영하고, 지역정치인과 함께하는 적극적인 사회복지관운영을 꾀한다면 기업체 운영에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유료노인복지시설 뿐만아니라 지역사회복지관도 충분한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여길 한번 보세요! 그렇지 않나요?
모든 국민이 행복하게 살자는데, 종교가, 정치가, 기업목적 추구가 뭐대수인가요???
11월 19일 창립기념 및 제1회 세미나를 가졌다는군요.
정치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 사회속에 역사하시는 하나님, 작은부름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느끼며.......,라는데
뜻은 좋을 지 몰라도
참으로 우려되는 바가 많군요.
한국기독교사회복지협의회도 아니고,
한국기독교사회복지사협회도 아니고,
한국기독교사회복지관협회라니
그것도 한국사회복지관협회장님이라는 분이 참석하시어 축사를 보내시다니..,
종교사회복지
종교와 사회복지
사회복지와 종교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연결고리들이 있겠겟죠. 하지만..,
지금까지, 사회복지관을 운영을 위탁받았던 각 종교계를 대표하는 운영법인체에서 종교와 사회복지의 연결고리를 찾는 모습들은 볼 수 있었으나, 특정 복지시설을 규정하여 종교와 연결시킨것은 첨 보는 현상이군요.
양적으로 증가하여 비대해지는 몸뚱아리를 주체할 수 어 종교적인 이권다툼이 벌어지게되면, 결국, 종교 본래의 역할도 못하게 되는 경우를 생각하면, 우려되는 바가 없지 않군요.
사회복지관은 정치활동, 영리활동, 특정종교활동 등에 이용되지 않게 중립성이 유지되어야한다는 대원칙을 망각들 하셨나요.
사회복지방법론을 연구하는 것도 아니고,
사회복지분야에 대한 종교의 역할을 도모하고자하는 취지도 아닌듯 싶고,
지역사회복지관은 사회복지실천의 구체적인 현장인데,
우려되는 바가 매우 크군요.
대학사회복지관협회가 생겨 사회복지관운영 전문화를 위한 귀범적인 역할을 기대해보기도 하였으나, 그러하지 못한채 흐지부지 되는가 싶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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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종교에서의 종교와 사회복지의 분리선언에 박수를 보내기도 하였으나, 이제 그러한 모습은 결국, 허위였던게 아닌가 싶군요.
(모 종교인 누군가 그랬는데, 사회복지시설운영은 사회복지전문가에게, 종교시설운영은 종교인에게..,)
모 시민단체사회복지관협회에 이어
한국기독교사회복지관협회도 생겼으니,
앞으로,
천주교사회복지관협회도 생겨나고
불교사회복지관협회도 생겨나고
민주당사회복지관협회도 생겨나고,
자민련사회복지관협회도 생겨나고,
한나라당사회복지관협회도 생겨나서,
지역주민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그날을 볼 수 있겠군요.
각 사회복지관협회도 한국사회복지관협회 정도의 위상을 갖고,
개별 사회복지관의 협회 선택을 도모한다면,
한국의 사회복지관들도 크나큰 발전을 도약할 수 있겠군요.
협회도 사회복지관의 자율적인 선택에 따라 가입된다면, 한국 사회복지관협회나 종교사회복지관협회보다는 집권당사회복지관협회에 가입하여, 국민의 복지를 증진하는 것이 더욱 보람찰 듯 싶기도 하군요.
사회와 복지는 불가분의 관계인 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고,
이 사회가 존재하던 그 옛날부터 인간은 집단을 이루고, 집단은 사회와 국가의 기본이므로,
국가가 생겨나기 이전부터,
사회복지가 발전되기 이전부터
국가가 태동되던 그 때부터 존재하던 사회복지를
집권당과 함께, 저소득 주민의 정치적 역량을 강화하여 사회복지를 이끌어간다면, 지금보다야 훨씬 발전되겠군요.
어디, 기업복지재단에서들 사회복지관 세워 기업복지관협회 안만드시나요?
사회복지관 운영 잘해서 기업이미지 살리고, 기업에 있는 회계사, 세무사 잘 활용하면, 세금감면도 현실적으로 가능할텐데..,
한번 연구 잘해보심이 어떨까요?
기업체내 사원들에게 주던 복리후생비
사회복지관 거쳐 대상자로 선정하여 지급하면
기업은 세금헤택 받아서 좋고,
복지관 자부담 높아져서 평가도 좋고,
평가 좋으면, 정부보조금도 더준답니다.
기업체의 사회봉사도 전문성을 가져야합니다.
단지 사회복지시설을 설립해서 기부하던 소극적인 형태에서
직접 설립하여 운영하고, 지역정치인과 함께하는 적극적인 사회복지관운영을 꾀한다면 기업체 운영에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유료노인복지시설 뿐만아니라 지역사회복지관도 충분한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여길 한번 보세요! 그렇지 않나요?
모든 국민이 행복하게 살자는데, 종교가, 정치가, 기업목적 추구가 뭐대수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