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의 새로운 봉사활동!
어르신들을 향해 웃음과 감동을 전달하는 행복메신저!
독거노인주치의맺기운동본부와 함께하는 ‘Sunny 지킴이 봉사단’이 시작됩니다.
* Sunny 지킴이 봉사단은?
‘손자, 손녀와 같은 효의 마음’과 ‘봉사정신’으로 어르신들의 일상을 도와드리면서
이야기도 나누고 시간을 함께 보내며 정서적으로 지원해 드리는 따뜻한 봉사활동 입니다.
* 어르신들께 웃음과 감동을 전달하는 행복메신저가 되어주시겠어요?
“발톱이 너무 자라 살을 파고 들어…”
홀로 계신 할머니 댁에 처음으로 방문 했을 때,
어르신의 발가락은 발톱이 너무 자라 살을 파고들어 어느덧 염증이 생겨 피고름이 맺혀있었습니다.
눈이 잘 안 보이셔서 손톱, 발톱을 깎다가 살점을 집어 살이 잘려나간 부분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힘든 몸을 일으키며 찾아간 우리를 반겨주시던 분들, 홀로 계신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현실입니다.
손,발톱을 깎아 드릴 때 아이와 같이 기뻐하시고,
누군가 옆에 있는 것 만으로도 고마워하시던 할머니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아무런 가족, 친인척 없이 좁은 방안에서 외로이 시간을 보내시는 어르신께
손도 잡고 건강을 확인하며 안부를 물어보는 주치의 선생님은 반갑고도 고마운 분이십니다.
그러나 한 달에 한번, 너무도 짧은 만남의 시간은 항상 미안함과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이제 Sunny 지킴이 봉사단이 혼자 계신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함께하려 합니다.
사람이 그립고 따뜻한 정과 사랑을 나누고픈 독거 어르신들께,
Sunny 지킴이 봉사단은 생활의 즐거움이자 손자, 손녀를 보는 것과 같은 기쁨으로 전해집니다.
사랑은 큰 것이 아닙니다.
사랑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사랑은 시기를 정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Sunny와 함께라면 어렵지 않아요. Sunny와 함께 즐기며 따뜻한 봉사 나누세요!
* 어떻게 봉사활동이 진행되나요?
< 모집 대상 및 인원 >
서울, 경기지역에서 봉사활동 가능한 Sunny 150명
- 서울 : 구로구, 성동구, 강남구, 서초구 지역
- 경기 : 고양시, 안양시, 의왕시, 분당구, 수원시 권선구 지역
< 활동방법 >
Sunny와 주치의 선생님이 함께하는, Sunny 지킴이봉사단!
Sunny 3명과 주치의 선생님이 1팀을 이뤄 한 달에 4회 ( 매월 1회는 주치의 선생님과 함께 ) 어르신 댁을 방문,
어르신들이 필요로 하시고 원하시는 눈높이 봉사활동을 실시합니다.
< 봉사내용 >
1. 일상생활도우미 : 식사도와드리기, 손ㆍ발톱 깎아드리기, 청소 도와드리기, 로션 발라드리기, 약 타서 갖다드리기, 족욕 등
2. 정서지원서비스 : 안마, 담소, 외출-산책지원 등의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실 수 있습니다.
* 어떻게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나요?
지금 바로 Sunny 홈피(www.besunny.com)에서 바로 접수 가능하니 어서어서 신청하세요~!
외로이 지내시는 독거어르신들께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봉사활동일정 >
- 모집 : 6월2일 - 6월 19일
- 선정 및 발표 : 6월 21일 (개별통보)
- 워크샵 : 6월 28일 - 29일
- 봉사활동 : 6월 30일 - 11월 26일
- 최종평가회 : 12월 3일
어르신들을 향해 웃음과 감동을 전달하는 행복메신저!
독거노인주치의맺기운동본부와 함께하는 ‘Sunny 지킴이 봉사단’이 시작됩니다.
* Sunny 지킴이 봉사단은?
‘손자, 손녀와 같은 효의 마음’과 ‘봉사정신’으로 어르신들의 일상을 도와드리면서
이야기도 나누고 시간을 함께 보내며 정서적으로 지원해 드리는 따뜻한 봉사활동 입니다.
* 어르신들께 웃음과 감동을 전달하는 행복메신저가 되어주시겠어요?
“발톱이 너무 자라 살을 파고 들어…”
홀로 계신 할머니 댁에 처음으로 방문 했을 때,
어르신의 발가락은 발톱이 너무 자라 살을 파고들어 어느덧 염증이 생겨 피고름이 맺혀있었습니다.
눈이 잘 안 보이셔서 손톱, 발톱을 깎다가 살점을 집어 살이 잘려나간 부분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힘든 몸을 일으키며 찾아간 우리를 반겨주시던 분들, 홀로 계신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현실입니다.
손,발톱을 깎아 드릴 때 아이와 같이 기뻐하시고,
누군가 옆에 있는 것 만으로도 고마워하시던 할머니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아무런 가족, 친인척 없이 좁은 방안에서 외로이 시간을 보내시는 어르신께
손도 잡고 건강을 확인하며 안부를 물어보는 주치의 선생님은 반갑고도 고마운 분이십니다.
그러나 한 달에 한번, 너무도 짧은 만남의 시간은 항상 미안함과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이제 Sunny 지킴이 봉사단이 혼자 계신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함께하려 합니다.
사람이 그립고 따뜻한 정과 사랑을 나누고픈 독거 어르신들께,
Sunny 지킴이 봉사단은 생활의 즐거움이자 손자, 손녀를 보는 것과 같은 기쁨으로 전해집니다.
사랑은 큰 것이 아닙니다.
사랑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사랑은 시기를 정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Sunny와 함께라면 어렵지 않아요. Sunny와 함께 즐기며 따뜻한 봉사 나누세요!
* 어떻게 봉사활동이 진행되나요?
< 모집 대상 및 인원 >
서울, 경기지역에서 봉사활동 가능한 Sunny 150명
- 서울 : 구로구, 성동구, 강남구, 서초구 지역
- 경기 : 고양시, 안양시, 의왕시, 분당구, 수원시 권선구 지역
< 활동방법 >
Sunny와 주치의 선생님이 함께하는, Sunny 지킴이봉사단!
Sunny 3명과 주치의 선생님이 1팀을 이뤄 한 달에 4회 ( 매월 1회는 주치의 선생님과 함께 ) 어르신 댁을 방문,
어르신들이 필요로 하시고 원하시는 눈높이 봉사활동을 실시합니다.
< 봉사내용 >
1. 일상생활도우미 : 식사도와드리기, 손ㆍ발톱 깎아드리기, 청소 도와드리기, 로션 발라드리기, 약 타서 갖다드리기, 족욕 등
2. 정서지원서비스 : 안마, 담소, 외출-산책지원 등의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실 수 있습니다.
* 어떻게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나요?
지금 바로 Sunny 홈피(www.besunny.com)에서 바로 접수 가능하니 어서어서 신청하세요~!
외로이 지내시는 독거어르신들께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봉사활동일정 >
- 모집 : 6월2일 - 6월 19일
- 선정 및 발표 : 6월 21일 (개별통보)
- 워크샵 : 6월 28일 - 29일
- 봉사활동 : 6월 30일 - 11월 26일
- 최종평가회 : 12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