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 보건복지부-보건복지부 제1차관, 충북 증평군 사회복지관 방역 현장점검(12.30)

by 협회 posted Jan 0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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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제1차관, 충북 증평군 사회복지관 방역 현장점검(12.30)

-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른 사회복지관 방역실태 점검 및 격려 -


□ 양성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12월 30일(목) 오후 3시 30분 충청북도 증평군 소재 삼보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코로나19 대응 방역 관리 현장을 점검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하였다.

 ○ 이번 현장점검은 코로나19 상황이 엄중함에 따라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되었다.

□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및 위중증환자가 증가하여 보건복지부는 단계적 일상회복 지속을 위해 방역조치를 강화(12.18)하였다.

 ○ 또한 사회복지관 대응지침(9판)에 따라 접종완료자 중심으로 사회복지관을 운영하도록 안내하는 한편,

 ○ 델타 변이 유행을 차단하고 향후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대비하기 위해 종사자와 이용자의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을 권고하였다.

□ 양성일 제1차관은 이날 출입시 발열 체크 및 출입명부 작성, 소독 및 환기 현황 등 복지관 방역 관리현황을 점검하였다.

 ○ 삼보사회복지관은 접종완료자 중심 기관 운영, 정기적 소독과 환기, 마스크 착용 등 기본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한편,

 ○ 복지관 운영 축소로 돌봄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40여 명의 생활지원사가 결식 우려 독거노인을 직접 방문하여 식료품‧반찬 등을 지원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지역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 양성일 제1차관은 이어서 개최된 현장간담회에서 사회복지관 종사자 및 증평군 관계자의 방역 관리 노고에 감사를 표하였으며,

 ○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최소한의 긴급돌봄 등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해달라.”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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