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9년생 21살 여학생입니다.
다른것이 아니라 집안사정이 너무 힘들기에 이렇게 글을 올리고 여쭈고자 합니다.
어머님은 내년이면은 환갑이신데.. 연세도 있고 저또한 아직은 대학이 휴학이긴하나 등록금도
모으지못해 집에 금전관계로 많이 힘들어 하고있습니다.
제가 어릴적 영등포사회복지관이라는 곳에 명부에 있었는데 지금은 경기도 일산으로 되어서 경기도
지역입니다. 복지재단은 한국복지재단이였구요
그런데 너무 힘들기에 후원을 원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림니다 혹은 무슨방법이 없는지
여쭈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