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국가 운영방침이 개혁적이고, 사회가 변화고 있는데 왜 우리는 아직도 현실에 대응하는 협회 운영을 못하고 있는지 아쉽습니다.
사회복지관이나, 협회나 모두가 영리 또는 특정이익을 위해 존재하는 것은 아니지만, 복지관에서 몇년 굴러보고, 세상을 접하다가 보니까 이제는 우리 스스로 변화를 위해 앞장서야 할것같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사회복지관도 정부가 인정하는 공익단체인 만큼, 홍보를 위해 적극적인 투자 또는 투자를 의뢰합니다.
사회복지유권자연맹, 사회복지사협회, 기타 직능단체 등이 있지만, 과연 우리들은 모여라, 뭉치자 했을때 얼마나 의기투합할까요.

미래를 위해 제의합니다.
첫째, 전국의 사회복지관이 우리 이웃에 있으며, 지역주민들을 위해 있다는
공익성 광고를 복지관협회 차원에서 진행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둘째, 복지관을 알릴수 있는 홍보물을 제작하여 전국에 공동으로 배포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십시오.

저의 짧은 생각이지만 미래를 바라본다면, 유권자연맹에 가입하는 경비보다 홍보를 위해 쓰여지는 경비가 더욱 값질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