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s 복지관에서는 후원자가 보내주고 있는 후원금 통장을 복지관에서관리하고 때로는 도장까지 관리하면서 저희들에게 지급되는 후원금액이 통장에서 빠져나가는 액수와 많이 다르고 있어요.
학교를 졸업을 하고 나면 통장을 개인에게 돌려주는게 아닌가요?
그것도 돌려주지도 않고 개인에게 통장을 주지 아니하고 복지관에서 마무리를 하고 있는것 같아요.
통장관리는 복지관에서 하더라도 정확한 액수라도 전달이 되었으면 합니다.
도움을 받고 있는 저희들에게 전화를 하여 직접 저희에게 얼마가 지급되고 통장에서 얼마가 빠져나가는지 확인을 해 주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부탁을 드리고 싶다면 대상자들이 직접 통장을 관리할 수있도록 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관장님.가정은 부인은 어린이집원장, 딸은 어린이집과 복지관에서 근무를하고 그것도 부족하여 친인척등이 판을 치고 있는 것을 보면 영세민 아파트에 들어와 복지를 하는게 아니라 매달 크게 한몫을 챙기는 것 아닌가요.
가족들을 보면 출퇴근 시간이 없는 것 같은데요.
시골에 일하러 간다고 직원들 까지 간다고 들었는데 편리는 다보면서 직원들은 늦은 밤까지 근무를 하고 있던데 얼마나 생각하는지 정말 궁금해요.
이렇게 모두가 복지관에 근무를 하고 있어서 부자여서 돈걱정을 하지 않고 얼마되지 않은 액수이지만 저희들에게는 정말 큰액수예요.
결연 시켜주고 나누어 먹기 하자는 것인지 알수가 없어요.
이제 그만 두어야 할 것 같은데 언제까지 얼마나 더 가져가야 그만 둘지 정말 안타까운 마음이예요.
밝은 해가 떠오르길 바라면서
학교를 졸업을 하고 나면 통장을 개인에게 돌려주는게 아닌가요?
그것도 돌려주지도 않고 개인에게 통장을 주지 아니하고 복지관에서 마무리를 하고 있는것 같아요.
통장관리는 복지관에서 하더라도 정확한 액수라도 전달이 되었으면 합니다.
도움을 받고 있는 저희들에게 전화를 하여 직접 저희에게 얼마가 지급되고 통장에서 얼마가 빠져나가는지 확인을 해 주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부탁을 드리고 싶다면 대상자들이 직접 통장을 관리할 수있도록 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관장님.가정은 부인은 어린이집원장, 딸은 어린이집과 복지관에서 근무를하고 그것도 부족하여 친인척등이 판을 치고 있는 것을 보면 영세민 아파트에 들어와 복지를 하는게 아니라 매달 크게 한몫을 챙기는 것 아닌가요.
가족들을 보면 출퇴근 시간이 없는 것 같은데요.
시골에 일하러 간다고 직원들 까지 간다고 들었는데 편리는 다보면서 직원들은 늦은 밤까지 근무를 하고 있던데 얼마나 생각하는지 정말 궁금해요.
이렇게 모두가 복지관에 근무를 하고 있어서 부자여서 돈걱정을 하지 않고 얼마되지 않은 액수이지만 저희들에게는 정말 큰액수예요.
결연 시켜주고 나누어 먹기 하자는 것인지 알수가 없어요.
이제 그만 두어야 할 것 같은데 언제까지 얼마나 더 가져가야 그만 둘지 정말 안타까운 마음이예요.
밝은 해가 떠오르길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