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 상담센터에서는,유치원 및 초중고 교사들이, 많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실 현장에서 상담효과를 가져오면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미술치료를 체험하며 배우는 기회를 갖고자 합니다.

* 일시: 2003년 1월 21일(화) 오전10:00 ∼ 오후6:00

* 비용 : 10만원(재료비, 자료, 점심 포함)

* 인원 : 선착순 8명

* 강사 : 윤 혜 정
이화여대 도예전공, 숙명여대와 동국대학에서 미술치료과정 수료,
표현예술치료 협회원,
한림대학교 부설 강동성심병원 정신과 병동에서 미술치료,
월계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발달장애아 미술치료,
분당 중탑 사회복지관 미술치료실장.


* 전화: 02) 419-7332, http://barie.hihome.com


*목적:
·미술이 갖는 창작성을 이용해 우리의 내면인 정신세계를 우리의 현실에 구체적으로 표현해본다.

·미술치료는 미술이라는 도구을 이용해 타인은 물론 자신도 알지 못했던 막연한 무의식의 깊은 문제를 시각적으로 펼쳐 볼 수 있고, 창작 과정과 그 순간의 느낌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치유가 되는 안전한 심리치료 기법이다.

·특히 자신의 문제를 언어화 하기에는 부족한 어린이나 단답형의 언어를 구사하는 아동 및 청소년에게 유용한 기법으로, 유치원과 학교 현장에서 활용하기 좋다.


*참가신청방식 : 전화접수 후 온라인 입금 하시고 이메일(lucienne@korea.com)로 신청서를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리아동여성상담센타 T) 419-7332
(국민은행 080-01-0380-868, 박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