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복지관이 올바른 위상 정립을 위해 서울시 독단적인 사회복지관 관리(?)형식에 대해 반대하고, 그 일환으로 평가 거부라는 이슈로 모두가 하나로 뭉쳤습니다.
이것이 발전하여 사회복지관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욕구들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서울시의 반응은 무엇입니까?
다들 아시겠지만 평가거부로 인해 서울시 공무원들은 복지관을 어떻게 하면 버릇을 고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 빠져 있었다는 것은 삼척동자라도 뻔히 알 수 있는 일이겠죠.
이러한 서울시 공문원들의 고민 결과는 4-6월 사이에 서울시에서 계약을 맺은 공인회계사를 동원하여 사회복지관의 5년치 회계감사를 진행한다는 것이였죠
누구를 위한 감사입니까?
자신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들을 보인다고 해서 이렇게 치사한 행동(?)을 서슴치 않고 자행하는 그들이 존재하는 한 우리가 바라는 사회복지의 위상이 바로 설 수 있을까요?
이러한 결과에 대해 "사회복지관이 감사를 거부한다면, 뭔가 구린데가 있어 그러는 것이다."라고 찍히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런 말도 못하고 죽으라면 죽는 시늉까지 하는 윗선들의 모습이 지금 나타나고 있습니다. 관장님을 비롯한 모든 직원들이 당당해지는 모습이 필요하고, 자신들의 목숨을 걸고라도 사리에 맞지 않는 행동을 보이려는 서울시에 당당히 맞서야 할것입니다.
이것이 발전하여 사회복지관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욕구들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서울시의 반응은 무엇입니까?
다들 아시겠지만 평가거부로 인해 서울시 공무원들은 복지관을 어떻게 하면 버릇을 고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 빠져 있었다는 것은 삼척동자라도 뻔히 알 수 있는 일이겠죠.
이러한 서울시 공문원들의 고민 결과는 4-6월 사이에 서울시에서 계약을 맺은 공인회계사를 동원하여 사회복지관의 5년치 회계감사를 진행한다는 것이였죠
누구를 위한 감사입니까?
자신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들을 보인다고 해서 이렇게 치사한 행동(?)을 서슴치 않고 자행하는 그들이 존재하는 한 우리가 바라는 사회복지의 위상이 바로 설 수 있을까요?
이러한 결과에 대해 "사회복지관이 감사를 거부한다면, 뭔가 구린데가 있어 그러는 것이다."라고 찍히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런 말도 못하고 죽으라면 죽는 시늉까지 하는 윗선들의 모습이 지금 나타나고 있습니다. 관장님을 비롯한 모든 직원들이 당당해지는 모습이 필요하고, 자신들의 목숨을 걸고라도 사리에 맞지 않는 행동을 보이려는 서울시에 당당히 맞서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