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궁금한 것은여, "사회복지관의 재정에 관한 것으로" 사회복지법 운영설치규정에 보면, 원래 국고80%, 자부담20%인데요,(현재,자부담20%가 삭제론이 대두...아님.자부담 20%가 없어진건가여??) 하여튼,
국고지원이 80%에 못미치는 약 35.6%정도 밖에 지원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많은 통계를 보면 나오고 있습니다. 게다가 재정자립도가 높은 서울시같은 경우는 지방비로 모두 충당했구여.
그러면. 왜?? 이렇게 재정이 수지타산이 맞지 않는 것일까요?
뭐,,인건비, 관리비등의 문제가 있다고는 하나,
이렇게까지 맞지 않는다면 근본적으로 무언가 처음부터 잘못된것이 아닐까요?
사회복지를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너무 궁금합니다.
왜??? 이렇게 지원리 부실한 것인지?
그 이면엔 무엇이 숨어있는지??
궁금합니다. 재정이 이렇게까지 부실하지 않다면, 후원자 모집이나 자원봉사자 모집, 일일찻집 보다는 더 거시적으로 우리의 복지관이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요?
궁금합니다. 화가납니다.
왜그럴가요? 전 머리가 짧아서 모르겠습니다.
알려주세용.....^^*
진정으로 현장에서의 문제는 무엇입니까?
제가 궁금한 것은여, "사회복지관의 재정에 관한 것으로" 사회복지법 운영설치규정에 보면, 원래 국고80%, 자부담20%인데요,(현재,자부담20%가 삭제론이 대두...아님.자부담 20%가 없어진건가여??) 하여튼,
국고지원이 80%에 못미치는 약 35.6%정도 밖에 지원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많은 통계를 보면 나오고 있습니다. 게다가 재정자립도가 높은 서울시같은 경우는 지방비로 모두 충당했구여.
그러면. 왜?? 이렇게 재정이 수지타산이 맞지 않는 것일까요?
뭐,,인건비, 관리비등의 문제가 있다고는 하나,
이렇게까지 맞지 않는다면 근본적으로 무언가 처음부터 잘못된것이 아닐까요?
사회복지를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너무 궁금합니다.
왜??? 이렇게 지원리 부실한 것인지?
그 이면엔 무엇이 숨어있는지??
궁금합니다. 재정이 이렇게까지 부실하지 않다면, 후원자 모집이나 자원봉사자 모집, 일일찻집 보다는 더 거시적으로 우리의 복지관이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요?
궁금합니다. 화가납니다.
왜그럴가요? 전 머리가 짧아서 모르겠습니다.
알려주세용.....^^*
진정으로 현장에서의 문제는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