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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활동
대한민국 복지중심! 뛰어라 사회복지관!

공지사항

직원채용 공고

 

우리 협회에서는 아래와 같이 직원을 채용하오니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랍니다.

 

1. 모집인원: 사회복지사 2명(정규직)

 

2. 지원분야: 사회복지직 전담 1명, 회계·총무직 1명

 

3. 지원자격
○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 운전면허 1종보통 소지 및 능통자
○ 엑셀, 파워포인트, 프레지, 동영상 제작 및 편집 능통자
○ 회계 경력자 우대

 

4. 급여: 보건복지부 급여기준 준용

 

5. 제출서류
○ 이력서, 자기소개서, 경력 또는 재직증명서(해당자), 최종학력 성적증명서, 자격증사본

 

6. 채용일정
○ 서류접수: 2014. 2. 5(수)까지 / 당일 도착분에 한함
○ 서류 합격자 발표: 2014. 2. 7(금) / 합격자에 한해 개별통보
○ 면접: 2014. 2. 10(월) /  합격자에 한해 개별통보
○ 최종 합격자 발표: 2014. 2. 11(화)

 

7. 임용일: 2014. 3. 1(토).

 

8. 자기소개서 등 서류 작성시 참조 사항
○ 경력자-본인이 수행한 업무와 직무수행 경험 위주 작성
○ 공통-엑셀, 파워포인트, 동영상프로그램 활용 수준 기술
○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는 자율 양식으로 작성하되 이력서 상단에 지원분야 명기할 것

 

9. 접수 및 문의
○ 접수방법 : 우편접수에 한함 (이메일 및 내방 접수 불가)
○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만리재로 14(공덕동) 한국사회복지회관르네상스빌딩 1002호
○ 문의 : 구연창 부장(02-719-8939)



 

 
  • 물병 2014.01.20 17:58
    그만큼 고생을 많이 하잖아요...
    협회에 그정도는 힘을 실어주어야죠...
    같은 사회복지사 끼리 이해해야 한다고 봅니다
  • 류경희 2014.01.20 17:58
    물론 협회는 사회복지사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먼저 모범을 보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재원이 회원기관의 회비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급여 산출의 명확한 호봉기준표가 제시되지 않으면 충분한 논란 거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생에 대한 격려와 힘을 실어주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인듯 합니다.
  • 협회 2014.01.20 17:58
    협회 사무국은 보건복지부의 보수지급 권고(안)을 준용, 지급하고 있습니다.

    당초 제시한 금액은 월간 소정의 초과근무를 한다는 가정하에 시간외근무수당을 포함하여 산출함으로써 오해가 있었습니다.

    관심과 조언 감사드립니다.
  • 네모의꿈 2014.01.20 17:58
    안녕하세요.
    사회복지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12년차 사회복지사입니다.
    기본 사회복지 현장보다 다소 급여가 높게 보일 수 있으나, 협회에서 일하시는 사회복지사 분들은
    한국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되는 행사 대부분을 지방출장을 다니면서 업무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간혹 교육을 가지만 행사 대부분이 지방이라 가게되면 항상 협회 직원분들이 행사준비로 분주하시더라구요.
    또한, 한국사회복지관의 대표성을 띠고, 사회복지현장의 처우를 개선시키려고 노력하시니~
    그런 점에서 협회에서 근무하시는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조금더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회복지현장도 법인에 따라 지역에 따라 급여 편차가 매우 큽니다.

    협회던 현장이던 사회복지사의 처우가 좋아지고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좋구요.
    좋아지다 보면 다같이 함께 좋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4년 보건복지부 급여 가이드 라인 보러왔다가 리플달린거에 마음이 아파 짧게 나마 말씀드립니다.

    모두 화이팅 하세요~
  • 워커 2014.01.20 17:58
    내 급여보다 많이 받는다고 협회를 비난하면 않됩니다. 협회가 복지관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얼마나 많은 일들을 하고 있습니까? 힘을 실어줘야 합니다.
  • 사회복지사 2014.01.20 17:58
    급여가 많다고 하길래 수당을 많이 주는가 했더니..
    그게 아니고 가장 공식적인 보건복지부 급여가이드라인을 준수하네요.
    그래서 씁쓸하다는 것은 어불성설인듯 합니다.
    사회복지사가 하는 업무의 전문성에 비해 급여가 적은 것은 모두 아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상향평준화를 위해 노력해야지..
    본인보다 많이 받는다고 쓸쓸하다는 것은.. 사회복지사 급여를 전체적으로 낮추자는 말과 다르지 않습니다. 많이 받는 것이 각종 수당을 많이 받는 것이 아닌 가장 공식적인 인건비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는 점이므로 많다고 할 수도 없고 적다고 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출장을 가든지, 어떠한 업무를 하든지 그런것은 상관없습니다. 사회복지사가 모두 힘든 것은 일반 상식이니까요.
    우리 의식을 바꿔서 상향평준화를 위해 노력합시다.

    저는 경기도에서 일하는 일반 사회복지사입니다.
  • 이훈 2014.01.20 17:58
    사회복지사 인건비 일반 가이드라인으로는 연 2,700만원 나올 수 없습니다.
    그리고 출장비는 별도의 여비로 지급됩니다.
    물론 협회에서 일하는 분들의 급여를 삭감하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아이고 댓글 많이 붙었네요.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비난이 아니라 울컥... 그런 기분이라는...
  • 김진용 2014.01.20 17:58
    사회복지관협회나 사회복지사협회에 근무하시는 분들은 사회복지관보다, 이름있는 재단보다 급여가 더 높아야 합니다.

    급여 뿐만 아니라 후생복리도 높아야 합니다. 그래야 더욱 더 역량과 뜻이 있는 분들이 지원을 하셔서 사회복지관과 사회복지사들을 위한 권익 증진을 위한 더 큰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사회복지관이나 사회복지계가 더 크게 더 거시적이면서도 더 파워풀하게 성장하려면 그만큼 유능한 인재, 유능한 사회복지사들이 많이 모여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급여 및 후생복리가 상당히 좋아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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