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협회에서는 정관 제28조(이사회의 소집 등)에 의거 2022년 제1차 임시이사회를 공고합니다.
가. 일시: 2022. 1. 11.(화) 11:00
나. 방법: 온라인 화상회의
다. 안건: 제13대 회장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보선
협회활동
대한민국 복지중심! 뛰어라 사회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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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장님 안녕하세요.
이사회 일정은 잘못 표기되어 정정하였습니다. 현장에 혼란을 주어 대단히 죄송합니다.
제13대 회장선거와 관련하여 제1차 선거관리위원회에서도 대면, 비대면에 대한 논의를 계속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2월 17일에는 집합 행사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어 부산 코모도 호텔로 확정하여 공지하였으며,
1월 중순 이후 정부 지침에 따라 비대면, 전자투표 등의 방식 전환을 재논의 하기로 하였습니다.
우리 협회 및 제13대 회장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회원기관, 종사자, 지역주민 모두가 코로나19 감염위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신중히 검토하여 논의할 예정이며 이후 상황에 대해 재공유드리겠습니다.
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감사합니다. -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부의 방역지침이 일상회복단계에 접어들더라도 450여 회원단체의 총회는 비대면 온라인투표형식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회원기관의 투표참여율 증진은 물론, 혹시 모를 감염위기를 예방하는 최선의 의사결정이길 바랍니다.
선관위에서도 빠른 의사결정으로 회원기관의 혼선을 방지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 이사회의 일시(2021.12.14)가 잘못 표기된 듯 합니다.
<한국사회복지관협회 '선거관리위원회'에 드리는 건의>
- 코로나19위기가 엄중한 시기에 13대 회장 선거 총회가 비대면방식(부산코모도호텔)으로 공고되었습니다. 사회복지관은 고령의 어르신 등 감염에 취약한 주민들이 다수 이용하는 기관으로써 정부에서도 엄정한 관리지침을 적용해왔습니다. 지난 2년 동안 직원들에게 다수의 사람들이 모이는 곳의 방문은 자제해줄 것을 당부하는 등 정부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해왔습니다. 그런 가운데 우리 협회의 대면방식 정기총회는 선뜻 이해가 안됩니다. 코로나19의 감염위기가 언제 종식될 지 모르는 시국에 450여명의 회원들이 모이는 총회는 바람직해 보이지 않다는 의견을 드립니다.
- 그동안 우리 협회에서도 유투브방식의 전국대회를 개최하는 등 온라인 행사를 경험한 바 있습니다. 또한 우리 협회의 지회, 다른 직능협회들도 이미 온라인 총회를 실시하여 많은 회원들의 참여가 가능한 장점을 확인하였습니다.
- 2월에는 정부의 방역지침이 어느 단계로 내려질 지 알 수 없으나, 가장 안전한 총회형식으로 준비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됩니다. 이에 다시 한번 총회형식을 제고해주길 정중히 건의합니다.
... 강남종합사회복지관 조준배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