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양5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주민, 전문가들이 위기가정 문제해결을 위한 통합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체계적인 지원활동에 나선다.
가양5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윤귀선)은 28일 나철호 강서구사회복지기관협의회장, 박병기 강서아동보호전문기관장, 조만영 공진중학교장, 조영옥 공진초등학교장, 권진숙 그리스도대(사회복지학)교수 등 지역의 전문가와 주민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가정을 위한 휴먼서포터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 기관서포터, 전문가서포터, 사랑샘서포터(지역주민) 등 서포터들은 가양5단지 위기가정을 위한 지원활동에 앞장선다는 각오를 다졌다.
가양5단지의 위기가정이 발생할 때 사랑샘서포터가 알리미 역할을 맡고, 전문가서포터가 전문적인 자문을 주고, 기관서포터가 인적, 물적 지원을 하여 위기가정의 해결과 예방을 도모하는 통합솔루션시스템을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에 참여하는 기관으로는 가양2동사무소, 가양4종합사회복지관, 가양5단지관리사무소, 가양Q학원, 강서구사회복지기관협의회, 강서아동보호전문기관, 공진초등학교, 공진중학교, 경방필백화점, 그리스도대학교 사회복지학부, 뚜레주르 가양2동점, 즐거운어린이집, 코아안경이 있으며, 전문가로는 김강원, 오훈 변호사 등 법조인들과 나학렬, 우충아 의사 등 의료인들과 김기형 교사 등 교육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다.
박병기 강서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위기가정의 문제를 지역의 기관들과 협력하여 해결한다는 취지가 마음에 든다. 서포터들이 전문적인 협력을 강화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 사랑샘서포터 교육, 알림함 설치 및 운영, 공암나루터주민문화제 개최, 사례연구보고서 발간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가양5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윤귀선)은 28일 나철호 강서구사회복지기관협의회장, 박병기 강서아동보호전문기관장, 조만영 공진중학교장, 조영옥 공진초등학교장, 권진숙 그리스도대(사회복지학)교수 등 지역의 전문가와 주민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가정을 위한 휴먼서포터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 기관서포터, 전문가서포터, 사랑샘서포터(지역주민) 등 서포터들은 가양5단지 위기가정을 위한 지원활동에 앞장선다는 각오를 다졌다.
가양5단지의 위기가정이 발생할 때 사랑샘서포터가 알리미 역할을 맡고, 전문가서포터가 전문적인 자문을 주고, 기관서포터가 인적, 물적 지원을 하여 위기가정의 해결과 예방을 도모하는 통합솔루션시스템을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에 참여하는 기관으로는 가양2동사무소, 가양4종합사회복지관, 가양5단지관리사무소, 가양Q학원, 강서구사회복지기관협의회, 강서아동보호전문기관, 공진초등학교, 공진중학교, 경방필백화점, 그리스도대학교 사회복지학부, 뚜레주르 가양2동점, 즐거운어린이집, 코아안경이 있으며, 전문가로는 김강원, 오훈 변호사 등 법조인들과 나학렬, 우충아 의사 등 의료인들과 김기형 교사 등 교육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다.
박병기 강서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위기가정의 문제를 지역의 기관들과 협력하여 해결한다는 취지가 마음에 든다. 서포터들이 전문적인 협력을 강화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 사랑샘서포터 교육, 알림함 설치 및 운영, 공암나루터주민문화제 개최, 사례연구보고서 발간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