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원광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지난 6월 5일(토) 본 복지관 재가어르신 31명, 장애인 6명, 아동 16명, 총 53명의 재가 대상자가 직원 및 자원봉사자와 함께 타조사파리(경기도 화성소재)로 "한마음으로 떠나는 타조여행"을 다녀왔습니다.
“Three-One-Love”하나가 되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중랑구 지역의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및 결손가정의 아동들이 하나가 되어 모처럼 야외에서 시원한 바람과 푸르른 자연을 벗삼아 타조알로 볼링도 하고 타조도 타보는 새로운 문화체험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심신의 평화로움을 만끽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행사에 참가헤주신 자원봉사 선생님,, 감사드려요
지난 6월 5일(토) 본 복지관 재가어르신 31명, 장애인 6명, 아동 16명, 총 53명의 재가 대상자가 직원 및 자원봉사자와 함께 타조사파리(경기도 화성소재)로 "한마음으로 떠나는 타조여행"을 다녀왔습니다.
“Three-One-Love”하나가 되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중랑구 지역의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및 결손가정의 아동들이 하나가 되어 모처럼 야외에서 시원한 바람과 푸르른 자연을 벗삼아 타조알로 볼링도 하고 타조도 타보는 새로운 문화체험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심신의 평화로움을 만끽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행사에 참가헤주신 자원봉사 선생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