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홈페이지 - 시장에게 바란다- 에 오른 글 원문>
10월 11일 토요일 부천시청에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복사골노인문화제가 개최되었습니다.
시장님께서도 아시다시피 복사골노인문화제는 부천시 행사로서 3개구 노인복지관이 협력하여 행사를 진행하는 것으로 각종 공연과 전시회 등의 행사입니다.
이 날 시청의 행사 담당부서인 여성복지과 노인복지팀장이 본 행사를 주관하는 노인복지관 부장에게 입에 담기가 민망한 욕설("이런 ***를 봤나... 왜 자꾸 남의 말을 자르고 그래?..."".... 이거 상종 못할 사람이네... 이런 ****가 사람을 뭘로 보고....")을 퍼부었고, 삿대질을 하는 등 믿을 수가 없는 행동을 보였습니다.
어떻게 담당공무원이 복지관 부장에게 욕과 삿대질을 할 수 있습니까?
복지관 부장이 아닌 일반 사회복지사일지라도 아니 일반 시민에게라도 폭언과 같은 공격적인 행동은 하지 말아야 되는 것 아닙니까? 이것이 시민의 발이라고 할 수 있는 공무원의 행동입니까?
평소에도 부천시노인복지관을 대상으로 관장 및 부장에게 무례한 행동을 한 것으로 알고 있으며, 복지관에 전화하여 일반사회복지사들에게도 관장에 대한 무례한 이야기를 하는 등 그 동안의 문제 행동으로 볼 때 *** 팀장의 이날의 행동은 무심코 나온 행동이 아니며, 이외에도 담당과장이 새로 발령 났다고 화환을 보내라는 지시를 하는 등 공무원의 행동윤리강령에 적합하지 못한 행동들을 하여 공무원의 위신을 저하시키고 있습니다.
더욱 용납하기 어려운 것은 이날 행사가 부천시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발령 받은지 몇일 되지도 않은 담당 공무원 한 사람만 남겨두고 행사도 끝까지 지켜보지 않고 모두 보이지 않았습니다. 야유회를 갔다고 합니다.
부천시의 노인복지를 담당하고 있는 공무원들의 행동이 이래도 되는 것입니까?
그리고 도대체 사회복지사를 무엇으로 생각하기에 이런 행동을 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이날 *** 팀장의 행동은 단지 노인복지기관 부장 한사람에게 한정된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사회복지사 그리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전체에게 폭언을 가한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기에 그냥 참고 있을 수가 없었으며, 또한 그냥 넘어갈 문제가 아니라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될 문제라고 생각하기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 팀장과 같은 사람은 우리나라 사회복지 발전을 저해하는 공무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복지실천 이념인 인간의 존엄성을 무시하고 사회복지 현장에서 사회복지를 실천하는 사회복지사를 핍박하는 사람이 무슨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정말 사회복지가 발전하려면 사회복지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수평적 관계에서 협력적으로 업무를 처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방자치단체나 지방정부는 사회복지기관이 사회복지를 효율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과 사회복지 현장의 소리를 귀담아 듣고 사회복지 정책을 반영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수평적 관계에서 협력적으로 업무를 처리해야 되는 데 공과 사를 구분 못하고 자신의 감정조차 조절 못하고 폭언과 같은 공격적인 행동을 일삼는 이광희 팀장의 이런 행동은 사회복지 공무원 나아가 전체 공무원를 욕 먹이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본인은 *** 팀장의 공식적인 사과와 사회복지 업무에서 물러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0월 11일 토요일 부천시청에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복사골노인문화제가 개최되었습니다.
시장님께서도 아시다시피 복사골노인문화제는 부천시 행사로서 3개구 노인복지관이 협력하여 행사를 진행하는 것으로 각종 공연과 전시회 등의 행사입니다.
이 날 시청의 행사 담당부서인 여성복지과 노인복지팀장이 본 행사를 주관하는 노인복지관 부장에게 입에 담기가 민망한 욕설("이런 ***를 봤나... 왜 자꾸 남의 말을 자르고 그래?..."".... 이거 상종 못할 사람이네... 이런 ****가 사람을 뭘로 보고....")을 퍼부었고, 삿대질을 하는 등 믿을 수가 없는 행동을 보였습니다.
어떻게 담당공무원이 복지관 부장에게 욕과 삿대질을 할 수 있습니까?
복지관 부장이 아닌 일반 사회복지사일지라도 아니 일반 시민에게라도 폭언과 같은 공격적인 행동은 하지 말아야 되는 것 아닙니까? 이것이 시민의 발이라고 할 수 있는 공무원의 행동입니까?
평소에도 부천시노인복지관을 대상으로 관장 및 부장에게 무례한 행동을 한 것으로 알고 있으며, 복지관에 전화하여 일반사회복지사들에게도 관장에 대한 무례한 이야기를 하는 등 그 동안의 문제 행동으로 볼 때 *** 팀장의 이날의 행동은 무심코 나온 행동이 아니며, 이외에도 담당과장이 새로 발령 났다고 화환을 보내라는 지시를 하는 등 공무원의 행동윤리강령에 적합하지 못한 행동들을 하여 공무원의 위신을 저하시키고 있습니다.
더욱 용납하기 어려운 것은 이날 행사가 부천시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발령 받은지 몇일 되지도 않은 담당 공무원 한 사람만 남겨두고 행사도 끝까지 지켜보지 않고 모두 보이지 않았습니다. 야유회를 갔다고 합니다.
부천시의 노인복지를 담당하고 있는 공무원들의 행동이 이래도 되는 것입니까?
그리고 도대체 사회복지사를 무엇으로 생각하기에 이런 행동을 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이날 *** 팀장의 행동은 단지 노인복지기관 부장 한사람에게 한정된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사회복지사 그리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전체에게 폭언을 가한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기에 그냥 참고 있을 수가 없었으며, 또한 그냥 넘어갈 문제가 아니라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될 문제라고 생각하기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 팀장과 같은 사람은 우리나라 사회복지 발전을 저해하는 공무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복지실천 이념인 인간의 존엄성을 무시하고 사회복지 현장에서 사회복지를 실천하는 사회복지사를 핍박하는 사람이 무슨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정말 사회복지가 발전하려면 사회복지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수평적 관계에서 협력적으로 업무를 처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방자치단체나 지방정부는 사회복지기관이 사회복지를 효율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과 사회복지 현장의 소리를 귀담아 듣고 사회복지 정책을 반영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수평적 관계에서 협력적으로 업무를 처리해야 되는 데 공과 사를 구분 못하고 자신의 감정조차 조절 못하고 폭언과 같은 공격적인 행동을 일삼는 이광희 팀장의 이런 행동은 사회복지 공무원 나아가 전체 공무원를 욕 먹이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본인은 *** 팀장의 공식적인 사과와 사회복지 업무에서 물러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