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힘들면 사회복지관협회차원에서라도 지지선언을 표명해야하지 않을까요?
몰 모르는 소리인가요?
답답하고 속상하네요...
한유맹은 무얼 하는 곳인가요? 사협회도 마찬가지고...
행사만 해서 무얼 합니까?
후보들은 사회복지계를 어떻게 생각할까요?
'제 목소리도 못내니 지 밥그릇도 못 찾지'라고 판다하지는 않을까요?
아무도 대변해주지 않는 우리의 클라이언트들은 어떻게 됩니까?
아무소리 못하는 사회복지종사자들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왜 그렇게 자신이 없나요?
사회복지계에 진정한 리더쉽은 없는가?
몰 모르는 소리인가요?
답답하고 속상하네요...
한유맹은 무얼 하는 곳인가요? 사협회도 마찬가지고...
행사만 해서 무얼 합니까?
후보들은 사회복지계를 어떻게 생각할까요?
'제 목소리도 못내니 지 밥그릇도 못 찾지'라고 판다하지는 않을까요?
아무도 대변해주지 않는 우리의 클라이언트들은 어떻게 됩니까?
아무소리 못하는 사회복지종사자들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왜 그렇게 자신이 없나요?
사회복지계에 진정한 리더쉽은 없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