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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0 17:15

제6살아들살려주세요

조회 수 551 댓글 0



제목: 청평 풍림콘도 물놀이 사고

1.사고내용 : 저희 가족은 비씨카드에서 오는 팜프렛을 보고 아빠가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해 있어 엄마인저는 저의자녀 3명과함께 청평에 있는 (주)풍림산업 콘도

로 2001년 8월 20일 휴가를 갔읍니다 콘도에서 1박을 한 다음날 8월21일 오후 1시30분경 6살 아들이 콘도 수영장에서 안전요원이 확실히 없는 상태에서 익수사고가

난겁니다 당시 이곳에 놀러오신 분이 저의 아들을 발견하여 구했을때는 호흡이

정지돼 있었고 마침 옆에 계시던 목사님이 인공호흡하시고 나서 저의 아들은 코에서 거품만 나오며 눈을 꼭감고 가만히 있으며 엄마의 목소리도 못 알아 들었읍니다

그리하여 129구급차를 타고 청평의 인근 병원으로 아들은 긴급 후송 되었으며 이곳의 의사선생님은 의료시설이 부족하니 큰 병원으로 옮기라 하셨고 서울 상계동

백병원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5시경 이었고요 이 당시 풍림산업 직원분은 동승도

하지 않았으며 백병원 의사 선생님들은 아들에 대해 답을 못 주셨고 중환자실에서 산소 호흡기와항생제로 치료를 받았으며 아들의 치료가 끝나지 않았음에도 갑자기

풍림산업 직원분이와 치료비가 많이나온다며 반 강제로 퇴원을 당했읍니다 저희 보호자가 당시에 항의를 하였더니 풍림산업 총지배인은 보호자가 아이를 잘못봐서

이렇게 사고가 났다며 화를 내었고 본인의 잘못이니 치료비도 보호자가 부담하라고

했으며 저희 보호자가 간곡히 부탁하여 풍림산업 측에서 1차 입원 치료비중 삼분의일만 지불해 주었읍니다 퇴원후 아들은 평소와 너무달랐고 아빠도 잘 못 알아보며

새벽에 자다가 놀라곤하여 9월 3일 새벽 3시경 긴급 입원 하였읍니다 2차입원때도 풍림산업에 연락을 하였더니 장모 총지배인은 안전요원도 없이 영업을 해도 50만원

으로 공탁을 걸면 회사는 행정적 조치밎 손해가 없다며 아이를 잘못봐서 그런일 가지고 짜증나게 한다며 화를 덜컥 내더군요 그래서 퇴원후 9월3일 새벽 1시경 아들은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더니 눈만감고 2시간정도 소리도 못내며 눈물만 흐르며

울어 2차입원했구요 9월 14일까지 입원하여 치료를 받았고 MRI 특수촬영결과 뇌에 두군데 손상밎 저산소 증의증 밎 의사선생님 소견서에는 장기적인 관찰밎 치료를

요망한다구 써 있구요 지금 아들은 세달가까이 유치원도 못가고 있으며 심한기억 상실로 인하여 자다가 갑자기 부모도 잘 못알아 볼때도 있으며 심한충격으로 혼자

있지도 못하며 화장실의 물이 무서워 대소변도 혼자 못보며 밥을먹다 갑자기 토합니다 지금은 너무 충격이 큰 탓으로 집에서 밖으로 나가지도 못하며 가만히있구요

너무 억울한 나머지 이렇게 글을 올렸더니 풍림산업에서는 영업방해 업무방해등

으로 어떤 조치를 취할것처럼 암시의 글을 올리며 사고 상황을 은폐만 하고있네요 아들의 치료를 보호자인 저희가 수십차례 부탁해도 지금까지 소식도 없으며 풍림

산업 레저팀 황 정곤부장은이일로 짜증나게 하지말라며 아이좀 똑바로 못 보냐며 아이를못보면서 부모자격이 있냐구 하더군요 그러면서 영업방해 업무방해 하지

말라며 목소리를 크게하며 차라리 죽기나 하지 왜 살아서 속 썩이는지 모르겠다고 풍림산업 황정곤 부장이라는 분이 그러더군요 이렇게 글을 올려 제가 벌을 받는다

해도 보호자로서 어쩔수 없으며 아들의 사고로인하여 글을 올리는것두 죄가 되나요
그리고 안전요원 없이 영업을하다 사고가 나도 버젓이 영업을하며 이상이 없는

회사는 풍림산업 뿐인것 같네요 그리고 MRI 특수촬영 필름을 가지고 다른 병원에 가서 판독을 의뢰했더니 아들의 치료가 불가하답니다 의사선생님은 아들이 너무

어려 약물치료를 못하며 수술도 못한다는 충격적인 말씀을 하셨고 장기적으로 부모

가 보살필수 밖에 없다는 군요 그리하여 지금은 한약이나 기도원같은 휴양소로 보내야 할것 같구요 그리고 유치원이 아니라 학교도 못갈지경인데도 풍림산업에서는

나 몰라라 하고 있으며 이번에 어머니인 제가 알아본바로는 뇌에 조그마한 손상이와도 몆년후 목숨을 잃을 정도로 불상사가 많은것두 알게 됐고요 이런데도 사고는

인정하면서 입원비도 거절하며 나 몰라라하는 풍림산업을 어머니로서 양심을 고발합니다

한가정은 지금 풍비박산 나고 있읍니다 지금울어야할지 엄마로서 어떤대책이 없네요 너무너무 억울 합니다 지금도 풍림산업은 버젓히 영업을 하고 있읍니다 이런

회사가 이세상에 또 있을까요 많은 분들께 죄송함에도 도움의 글을 띄우게 됐구요

황정곤부장레저팀 02-5286-302로 02-5286-360로 항의 전화 부탁합니다 황부장은 사고 브로커인지 직원인지 의심스럽구요 지금저희 보호자는 아들의 앞날이 너무 걱정

스럽구요 지금은 부모로서 아들이 살아 있는건지 앞날이 막막합니다 표팔고 튜브파는사람이 풍림산업에서는 안전요원이라는 군요

그리고 안전요원이 있었다면 제 12살 딸이랑 거짓말 탐지기를 사용하여 저희가 거짓이라면 저희가 나쁜사람이고 풍림산업에서 거짓이라면 콘도 영업을

안할자신이 있는지요 그리고 풍림산업은 사고후 아들의 치료를 해줄 생각이었다면

사고시 회사측에서 지급보증을 하여 보호자가 치료비를 부담할수 없음에도 보호자가 치료비를 왜부담하였을 까요 그리고 풍림산업 홈페이지에는 부모욕을 하는

내용은 수백개씩 조회가 돼있고 항의하는 글과 내용은 바로바로 지우는 회사입니다

이것이 풍림산업 입니다 중계동에서 성민이 엄마 윤세은 올림 도움을 주실분은 이메일로 부탁합니다 goweeen@hanmail.net 풍림산업홈페이지는 야후에서 풍림산업

치시고 들어가시면 들어가실수 있읍니다

부탁합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 도움주셔서 감사하구요

10월25일오전10시30분경 황정곤 부장님이 전화하셔서 아무리 글을 올려도 풍림산업회사방침이 6살아들의치료를 안시켜준다네요 이것이 황부장의 개인의견인지 풍림산업사장 이필웅씨의 답인지 알고 싶네요 풍림산업홈 페이지에 들어가실려면 야후에서 풍림산업치시고 검색을 누르시면 됩니다 그리고1차입원시 강제퇴원시킨 장본인은청평풍림콘도 총 지배인장병석입니다 청평풍림콘도 031-584-9380 으로 전화하셔서 장병석 총지배인의 거짓말을 들어보십시요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계동에서 성민이 엄마올림 2001.10 29

성민이누나 이고은의 편지

풍림산업 아저씨 저는 엄마그리고 제동생 성민이 성재랑같이 풍림콘도수영장에서

휴가를 보냈으며 풍림산업휴가를가서 동생 성민이가 물에 빠진날 안전요원이 없었음을 말할수 있고요 처음 사고시 회사아저씨들은 엠브란스차에 동승도 하지 않았

었던걸 알고 있읍니다 지금도 성민이는 가만히 않아만 있구요 유치원도 못간답니다

저는 잠을 자다가 성민이가 눈물을 흘리며 소리도 못내고 이마에 땀을 흘리며 팔을 양쪽으로 흔들때는 엄마와 아빠를 막부릅니다 이제는 성민이가 너무 불쌍해서
누나인저는 성민이를 놔두고 학교를 갈때 성민이 얼굴을 제대로 못보며 집을 나설때 울면서 학교를 가고요 저는 성민이 누나로서 아저씨가 안전요원을 두지않고 장사를 한것보다도 제 동생성민이가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 왔으면 좋겠어요

아저씨는 나이가 많잖아요 성민이는 지금도 집에서 유치원도 못가며 집에만있구요

성민이 살려주세요 두손으로 빌께요 치료를 시켜 주시면 나중에 커서 제가 꼭 돈을 벌어서 갚을께요 아저씨 오늘도 저는 성민이 얼굴을 외면하며 학교를 갑니다

성민이가 왜 이렇게 지내야 하는지 풍림산업 아저씨 꼭 부탁합니다 아저씨 다시한번 두손으로 빕니다 안녕히 계세요 성민이 누나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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