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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1 16:46

개혁./

조회 수 205 댓글 0
인류 대부분 만인은 자유롭게 살아간다.


독제자로 인해 인권이 구속당해 자유롭지 못한 사람도 있지만 내가 인류 평화를 이루어 억압받고 고통받는 만인에게 자유를 줄것이고 참고 인내하는 자는 축복도 내릴 것이다.



지금은 말세로 인간 누구든 죄인이라 본인도 죄인인데 남을 자기 기준에 올려놓고 평가해 판단하지 말고 헐뜯지 말며 헐뜯고 배신하면 그 입은 마귀입으로 헐뜯고 배신하는 인간은 후일 여러분을 또 헐뜯고 배신해 당신을 아프게 할지몰라 멀리하고 입조심 행동조심하고 큰 사업이나 자영업에서 중요한 것은 혼자 결정하지 말고 결정할때 가족이 함께 목사님. 신부님을 찾아가 상의하고 자신의 안전과 보호하심을 위해 열심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라.



또 하나님을 믿어 구원받겠다며 교회 출석해도 남을 헐뜯고 배신하는 행위와 폭행에서 도둑질하며. 사기치고. 강도. 살인 등.....악령의 유혹으로 죄악속에 살며 마을공동체와 직장일도 모범적인 봉사할 실천은 하지않고 미꾸라지 처럼 빠지며 혼자 축복받겠다고 해도 하나님 망령되게 한다는것 명심하고 죽어 천국이 아니라 더 처참한 지옥에 갈것이고 하나님께선 양심. 행동도 알고 기록해 공정하게 심판하심을 명심하라.



인류 역사가 하나님 성경 말씀의 예언속에 이루어진 사실을 그 누구도 몰랐을 것이며 이 시대와 미래는 성경책 요한계시록 시대가 온다는것 명심해서 열심히 본다면 성령이 임하여 자신이 어떻게 해야 축복받고 아님 재앙의 시대를 슬기롭게 극복할지 알게 될 것이다.



또 자신에게 주어진 생활의 그 자유와 평화로움 속엔 엄청난 재앙과 저주가 도사리고 있는줄 모른다.



그리고 부활과 영생의 축복과 저주의 시체가 있다는 사실도 모른체 허영과 사치. 욕심. 강도. 살인. 자연파괴. 우상숭배 등.......얼마나 큰 천벌인지 감각도 없이 살아간다.



내가 기도하고 기도하지만 진실로 이 글을 복사해 놓고 여러번 읽고 깨우침을 받을 때 많은 사람들께 전하여 통일된 민족되어 본인과 자식 후손들이 행복하게 살도록하고 자신은 내일이나 1년후 죽어도 영화로운 천국과 낙원에서 영화롭게 지내는 여러분 되시길 기도하고 기도한다.



국민 여러분../ 이젠 새로운 국가를 개혁해 행복한 새 생명의 나라로 건설하고 인류를 주도하여 행복한 세상으로 이끌고 또 당신도 내일 교통사고로 죽을지 화재. 붕괴. 질병. 침몰. 일터에서 죽을지 아무도 모르는 운명의 목숨이라 교만하지 말것이며 사업이 번창하고 직위 등 모든일이 잘되고 잘 풀리면 먼저 하나님께 감사하고 교만하지 말며 선행에 최선을 다하길 진실로 전합니다.



한국도 이젠 현재 대통령님을 중심으로 여당 야당이 화합으로 단결하고 각 분야 지도자님들도 함께하여 전세계를 개혁하기 위해선 세계 각나라 지도자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저들을 가르칠 정책에서 통일정책.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법률. 경찰. 교육 등.....각 분야 교육시킬 준비를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현직 노대통령님과 각 분야 자신이 소속된 곳에서 연구하고 분야별 추진해야 될것이다.



지금 시대는 하나님께서 태초로 계획하신 비밀과 하나님 살아계신 실제 신비의 모든 계획을 추진하는 과정이라 인간이 악령에 속아 믿지 않으면 곧 엄청난 재앙으로 인류를 죽이고 심판하는 그 두려움과 무서움을 자신이 당하지 않으면 증거하는 현장을 분명히 볼 것이다.



여러분의 모든것도 하나님 주신 만물로 먹으며 살고 부와 명예도 하나님 내리신 것이고 과거 잘못된 것이 있다면 서로 화해하고 왕이나 대통령. 지도자가 국민을 위해 선한 국정을 위해 노력하면 적극적으로 협력해 모든 국민이 단합하여 새로운 사랑과 믿음의 국가로 세워야 될 것이다.



또 새롭게 태어나는 남.북한이 행복하게 사는 국가를 건설하고 전세계를 이끌어 가는 메시아의 나라로 존귀하고 거룩하신 하나님 국가의 자부심을 가져야 하고 부와 정치인의 권력도 친아버지께서 내린 것이라 하나님께서 등을 돌리면 땅에 떨어진 낙엽과 같이 국민들이 밟고 밟아 시대적 바람에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는 것 명심해야 될것이다.



각 분야에서 열심히 일하는 국민들의 노력을 생각한다면 이젠 정치도 국민들 눈에 비쳐지는 법안을 제쳐놓고 국민들 혈세만 챙기며 끼리끼리 지지고 볶는 낙후되고 소모적인 정쟁을 떠나 여당 야당이 잘못된 법안이라면 서로 연구하여 의결하도록 협력하고 화해로 포옹해 그동안 못보여준 국민께 양심적 회개로 거듭태어난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다.



해서 정치인과 모든 지도자가 자신을 높은 직위와 부자로 세워주신 하나님께 무릎꿇고 기도하기 바라며 인간이라면 자신을 이 땅에 태어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전국민이 기도할 때 축복이 내릴것이고 내일 죽는다해도 세상보다 더 좋은 예수님처럼 하늘나라 천국으로 부활되어 살게 될 것이다.

~~~~~~~~~~~~~~~~~~~~~~~~~



"아니. 예수님 아니십니까."



십자가에 죽은 예수님께선 내가 하늘이 올라 어떤 마을이 보여 그 마을로 들어서는 순간 누가 내앞을 막아서서 쳐다보니 1981년 천주교로 오셨던 예수님께서 미소로 웃으시며 내려다보고 계신다.



2000년전 십자가 매달려 인간에 의해 순교로 처형되신 예수님이고 나와 여러분도 죽은 예수님으로 생각했겠지만 하늘나라에서 너무 생생한 모습을 뵈며 처음 내게 나타날 땐 어쩌다 나타난 것이겠지 생각했지만 2번째 또 나타난것은 절대로 우연이 아닌 확실한 하늘나라 죽음속 실제상황을 알려주신 것이다.



난 이곳에서 예수님 처형될 때 입으신 피 뿌린 구원의 옷을 입게 되었고 하늘로 구름타시고 번쩍이는 새 세마포 옷을 입고오신 하나님 입으신 그 구원과 죄사함. 영생의 옷을 하나님께 받아입고 실제로 죽은 인간들이 천벌받는 지옥마을에 들어가 실제상황을 돌아다니며 지옥생활을 알게 되었다.




여러분이 이 글을 끝까지 보시면 알겠지만 난 글쓰는 사람도 아니며 2000년전부터 교주. 목사. 신부. 불제자. 무당. 철학자. 예언자. 박사 등......그 수많은 사람들이 시대를 걸쳐 살아도 죽음속과 창조에 확신없이 내려온 것을 내가 하나님 은혜로 인류인에게 공개하는 것이라 이 복음을 보고 믿어야 축복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지옥의 북쪽 하늘을 짚었던 2m정도의 긴 지팡이를 들어 먹구름으로 온통 덮힌 컴컴한 소나기오기 직전과 같은 하늘을 가르키며 나에게 잘 보라는 것이다.



"자. 저기를 잘 보세요 저기로 하나님께서 오십니다."


나는 예수님께서 하나님 오신다고 말씀해 소나기오기 직전과 같은 컴컴한 하늘을 보며 그 순간 하나님 모습을 하나도 놓치지 않게 보아 하나님 못 본 사람들에게 전해준다며 시선을 집중했다.



나는 하나님 살아계신 생생한 진짜 모습을 본다는것을 상상도 못했고 교회에서 말로만 하나님. 하나님 하시던 그 하나님 영광되고 거룩한 실제 모습을 뵙는다니 도저히 믿어지지 않았으며 여러분이 지금부터 생각을 바꾸어 죽음속 부활과 이 복음을 믿고 따를 때 새로운 새 옷을 입는 축복의 생명으로 구원되어 새 사람의 운명이 될 것이다.


"하나님은 어떻게 생기셨을까??...목사님은 진짜 하나님 모습은 뵐수 없고 만날 수 없다고 했는데......"



1981년 6월 처음으로 예수님을 뵙고 교회목사님과 대화할 수 있었고 그때 예수님 봤다고 했더니 안믿는 눈치로 의아해 했고 목사님은 내게 하나님은 뵐 수 없다고 했지만 난 예수님도 만난터라 죽어도 좋으니 하나님 한번 뵙고 싶다며 간절히 마음속으로 기도했던 것이다.



지금 옆에 계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처형되신 육체처럼 하나님께서 내 육체를 갈기갈기 찢어지는 고통속에 피눈물로 징계하시며 성령을 내리기 위한 훈련임을 깨우치지 못했지만 난 십자가에 죽은 예수님을 만남으로 하나님은 분명히 살아계실 것이란 믿음과 하늘을 보며 하나님 원망하고 욕도하며 뵙기를 매달리고 있었는데 지금 하나님께서 간절한 내 기도를 들으시고 이루어 주시는 순간인 것이다.



예수님 가르킨 북쪽 하늘을 보자 잠시 후 컴컴한 하늘이 동그란 원을 그리며 하늘에서 빛이 먹구름을 뚫고 찬란하게 반짝반짝 쏟아지며 컴컴한 마을이 밝아오고 빛으로 비쳐지는 그 마을은 큰 대궐같은 기와집들로 이루어진 부자들이 사는 마을로 생각되었지만 이곳은 과거 죽은목자들이 복음을 많이전해 큰 기와집은 받아도 베품없이 범죄로 살아 시체되어 천벌받는 지옥이였다.






★ 우상숭배 지도자. 신도. 무당의 지옥



하나님 명령하신 우상숭배는 기독교. 천주교 외엔 모두 우상숭배라 하시면서 그 지옥에 가자 가시나무와 찔레나무가 사람키 정도로 자란 찔레동산 속에 스님들과 무당차림의 사람들이 피투성이로 헤메고 다니는데 나는 그 모습을 보며 가슴이 아팠고 뭔가 귀중품을 찾아 헤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것은 불교도 석가모니란 사람이 세운 종교라 알기 쉽도록 불제자 모습을 보여주신 것이고 무당도 귀신을 믿는것은 인간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고 도리어 사람에게 피해주는 귀신을 섬기는게 큰 천벌임을 알게 하셨다.


지금 무당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사람이지 귀신이 창조한 사람이 아니며 먹고 입히며 생명주시는 하나님은 배신하고 엉뚱한 귀신들 장난에 놀아난 죄가 그만큼 크다는 것을 깨우쳐 오직 하나님 믿고 새 생명으로 새 인생 살아야 정말로 복된 하늘나라 면류관을 받게될 것이다.


그리고 가시.찔레동산 밑엔 큰 논이 있었는데 날씨는 소나기오기 직전과 같은 어두컴컴한 논에 보살옷을 입은 남.녀가 물은 무릎정도 오는 논에들어가 물속 돌맹이를 주워 여자는 머리에 이고 남자는 가슴에 안아 논밖으로 나와서 던지는 작업을 반복하는 모습이 엄청 힘들게 보았다.


나는 이 사람들이 논을 개간한다는 생각을 하였지만 나중에 생각하니 복음이 없어 엄청난 고통속에 살고 있었는데 여러분은 내가 이런 무시무시한 사실을 알려줘도 믿지 않으면 죽어 분명히 이곳 지옥에 올것이다.


이것은 바로 어떤 종교든 인간이 만든 종교를 믿어 우상숭배를 하면 죽어 이렇게 된다는 것을 보여주신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죽어 천벌로 돌만 주워나르는 일을 반복적으로 새생명 받을때까지 해야하는 엄청나고 무시한 말을 하나님 받들어 분명히 전하는 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이곳 우상숭배 지옥에 오면 하나님 은혜로 정죄받아 부모로 잉태되어 땅에 다시 올때까지 500년이든 1000년이든 이런 처참한 천벌로 죄사함을 받는다는 것을 전하며 절대로 거짓이 아닌 실제상황이란 것이다.


어떤 인간도 몰랐던 상황을 내가 이렇게 자세하게 알려주고 불제자도 자신도 죽어 처참한 천벌의 지옥이 있는줄도 모르고 죽었지만 내가 간곡하게 전해서 따르는 사람은 축복이요 믿지못하면 죽어 분명히 처참하고 고통스런 우상숭배 이곳 지옥에서 시체로 지낼 것이다.



이것은 예를 들어 쉽게 옷으로 알아보도록 불제자 차림과 무당차림을 보여 주셨으나 이것은 전세계 우상숭배로 종교를 믿는 지도자와 신자들에게 해당되는 천벌임을 알려주신 하나님 지상명령을 분명히 전하는 것이다.



또 석가모니가 사람으로 영웅은 될수 있어도 그는 여러분과 같은 사람으로 죽음속 부활과 천국. 지옥도 모르는 인간이 종교를 만든 교주일 뿐이고 또한 무당도 귀신을 믿어 하나님을 욕되게 했으며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고 여러분께 생명주어 키워주며 모든것을 먹여주시고 재워주시며 행복하게 살도록 하시는 하나님을 배신하게 하면 죽어 불지옥의 천벌임을 잊지마라./


해서 죽은 여러분 목숨까지 살려주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믿지 않는다면 멸망의 대상이고 누구든 세상살이 그대로 죽어 하늘나라 올라가 하나님 심판속에 천국. 지옥 상급과 처벌받아 내 말의 율법대로 살게될 것이다.



그토룩 아버지께선 사랑많으신 선하신 하나님이시고 이제 말세가 되어 하나님 심판이 시작되면 우리 생활의 땅도 지진. 해일. 폭설. 폭풍. 가믐. 질병과 같은 재앙의 멸망도 있지만 여러분은 새 생명속에 사는 구원의 기회를 주실때 공짜로 받으시기 바랍니다.



내가 하나님 뜻을 받들어 이렇게 하나님 실제 모습도 보여드리며 전하게 된것은 내 말이 사실임을 믿어야 되고 내가 세상다니며 복음 전할때는 인간이 상상도 못하는 기적과 표적에 놀라고 어마어마한 기적들을 눈으로 직접 볼것이다.


또 내가 하나님 실제로 살아계신 생존모습 그대로 알려드려 여러분이 내가 전하는 복음을 믿고 하나님 뜻에 순종과 복종으로 따르는 사람은 하나님주신 상급으로 죽어서도 천국낙원에서 분명 하나님과 함께 살면서 영생할 것이다.


인간은 헛된 물질과 헛된 욕망으로 죽고 망하기도 하지만 이제부터 인생의 가장 고귀한 축복으로 나라와 인종. 종교. 사상. 직업. 직위. 신분. 건강에 관계없이 오직 하나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은 살아서도 명예롭게 큰 일도하고 죽어 더욱 영화롭게 사는 천국낙원에서 영생할 것이며 하나님과 함께 최고의 영광속에 살게될 것이다.


● 또한 하나님께서 당신의 모든 행위를 알아 요즘 거리에 불우이웃을 위해 구세군 천사들이 헌신하고 있는데 거리에서 헌금하면 몇 백배의 하늘 상급을 받게 될 것이고 정부와 기업체나 단체. 성전에서 기독교방송. 평화방송으로 지원하고 후원하면 하나님 축복과 영광이 함께하여 하늘나라 상급도 넉넉하게 돌려줄 것이다.


나는 예수님 가르킨 하늘을 바라보자 상상도 못할 신비로 어둠이 깔린 먹구름이 빛으로 하늘이 열리며 찬란한 빛이 반짝이며 땅으로 내려오는데 너무나 멋지고 아름답게 보였다.


첫번째 신비로 먹구름 뚫린 하늘속에서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흰 비둘기 50-60마리가 반짝이는 빛과 함께 환상적인 모습으로 날아 들어오는데 "영"의 영체를 지니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창조주 "신"이 아니라면 이런 신비를 이룰 수 없을 것이고 어떻게 하늘이 열리며 비들기가 들어올 줄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나도 못믿고 여러분도 하나님께서 살아계신 모습을 확인하지 않아 못믿을 것이지만 오직 내 말을 믿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뜻에 따라 함께 할때 생활도 넉넉하고 죽어서도 축복받는 여러분과 후손들이 행복하게 사는 가정과 인류가 되어 하나님 주신 은혜로 영광이 함께 할 것이다.



두번째 신비로 천주교에 가면 볼 수 있는 아기천사가 알몸에 독수리 날개같은 새의 날개를 달고 날개짓으로 20-30명 흩어져 날아오는데 나는 무척 놀라서 괴물 아이들도 있다며 자세하게 보았고 어떤 누구도 안보고 이런 엄청난 비밀은 알려줄 수 없다는 것이다.


여러분도 이런 신비로운 모습을 본다면 인간 생명인 죽은 사.후 하늘나라 생명에 대해 복음 전하는 입장이 같을 것이며 이것은 하나님께서 "창조주"란 사실을 확인시켜 주신 대사건으로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앞으로 공포의 시체되고 살아선 나라와 인류가 혼란과 엄청난 재앙속에 살게 된다는것이고 저주의 땅이되어 죽음과 고통의 연속으로 살게 될 것이다.



그 증거의 예언을 요한계시록에 기록하였는데 이것은 곧 일어날 인류 심판의 재앙이 될것이다.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섯는 두 감람나무와 촛대니"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찌니 누구든지 해하려하면 반듯이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라고 요한계시록 11장 3-6절에 약속하셨다.



앞으로 하나님 뜻을 따르지 않는 전세계 나라엔 엄청난 재앙으로 죽음을 맞이 할 것이나 순종하고 복종할 땐 하나님 축복받아 재앙과 고통없이 행복하게 사는 나라와 고장 개인이 될 것이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불러 가로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하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주여 누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오리까 오직 주만 거룩하시나이다 주의 의로운 일이 나타나매 만국이 와서 주께 경배하리이다 하시더라"고 요한계시록 15장 3절4절에 말씀하시듯 하나님 뜻을 따를 때 하나님 보호로 개인이나 지역 아님 나라가 재앙없이 행복한 생활로 하나님 축복속에 구원되어 잘살게 될 것이다.



그래서 이제부터 청와대. 국무총리실. 장관실. 각 부처. 국회. 정당. 도청. 시청. 관공서. 군대. 경찰. 학교. 각종모임 등.......어떤 장소든 사람이 모이는 장소와 회사 일터에서 먼저 하나님께 기도하고 시작하면 하나님 보호하심에 능률도 오를 것이고 마칠 때도 기도하는 국민이 될때 행복토록 살게하여 죽어도 천국으로 인도하실 것이다.



우리 인간은 누구든 세번째 여기 하나님 모습은 영원히 하늘과 땅을 이끌어 가시는 진짜 하나님 살아계신 신비 거룩하신 모습이고 절대로 거짓 아니며 진짜~진짜~~하나님 생존의 실제 모습을 가족과 이웃에 전해 하나님 영광받는 여러분이 모두 되시길 정말로 간절하게 기도하고 기도한다.


세번째 거룩하신 하나님 실제 존귀하신 모습이 보이셨는데 우리같이 남자 모습을 하신 하나님께서 하늘에 떠 있는 회색빛 구름을 타시고 머리엔 3곳이 뾰족하게 올라간 번쩍이는 황금빛 왕관을 쓰셨으며 근엄하신 모습으로 의자에 앉아 오른손엔 긴 지팡이를 잡으시고 입으신 흰 세마포옷에서 눈부신 광채가 번쩍번쩍 빛나며 환상적인 신비로 아름답고 무섭고 거룩하신 모습으로 하늘을 열고 오시는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 바로 뒤엔 50줄 정도의 젊은남자 천사들이 흰 천사복을 입고 모두 머리가 짧은 단정한 모습으로 끝이 보이지 않게 줄을 서서 한사람 한사람 오른손에 번쩍 번쩍 빛나는 긴 창을 들고 하나님과 오시는 그 거룩하심과 위엄을 인간 누구든 실제 모습을 뵙는다면 내가 이렇게 하나님 믿도록 간절하게 호소하지 않았을 것이다.



여러분이 명심할 것은 각 사람의 전생은 하늘나라에서 새 생명으로 내려왔으며 그 증거는 2000년전 십자가에서 처형시킨 예수님이 바로 나의 영혼과 같은 영이고 2000년전 예수님 육신과 이름은 다르지만 영혼은 한 "영"이며 지금 전생의 마리아. 아론. 야곱. 다윗 네분도 전생과 한 "영"이지만 다른 육신을 입고 새 이름으로 하늘에서 내려와 하나님 뜻을 받들어 인류를 개혁하고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한국에 먼저 오신것을 후일 알게 될것이며 여러분도 하늘나라에서 새생명을 받아 온 것이다.



지금 인류 여러분중엔 누가 아브라함. 이삭. 모세. 노아. 베드로. 야고보. 솔로몬. 요한. 바울 등...... 성경속 큰 인물의 새 이름으로 하늘로 내려와 한국과 북한 세계나라 곳곳에서 새 육신을 입고 새 이름을 받아 하늘에서 내려와 내가 하나님 사업을 시작할 때만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며 구원이 시작되면 구름같이 한국으로 몰려와 사랑과 정의로 세계를 구제하고 구원하며 축복할 것이다.



여러분이 세상을 살며 항상 기억할 것은 지금 이 하나님을 머리속에 항상 기억하여 당신이 죽으면 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다는 것을 명심하고 가족에서 친지. 이웃. 친구. 동료 등......기독교. 천주교 외에 다른 종교를 다닌다면 앞으로 저주의 대상이고 사형수나 다름없이 시급한 문제로 지금부터 기독교 천주교로 출석해 기도해야 복될 것이다.



인간이 세상에 태어날땐 순서가 있지만 죽을땐 순서가 없듯 아기가 세상죄를 짓기전에 죽으면 모두 천국으로 가지만 하나님 믿지 않고 인간의 죄를 짓기 시작하며 지옥에 갈것이고 지금은 누구나 교통사고. 화재. 타살. 추락. 지진. 폭우. 해일. 사고 등......내일 자신이 죽을지 모르는 시대의 말세로 이 복음을 보면 누구든 즉시 하나님께 회개로 기도하고 구원받아야 하나님 은혜로 축복받을 것이다.



■ 여러분이 명심할 것은 지금 죽음이 임박한 사랑하는 가족이 병원이나 집에있다면 어떤 종교를 믿었던 교회로 가서 구원받고 가면 내가 아버지께 기도해 놓은 내 하늘 천국에 오를것이고 아님 움직이지 못하는 환자 가족이 있다면 목사님. 신부님을 찾아가 신방을 부탁하여 환자는 회개로 죄사함 받아 마지막 죽음속 새생명 받아 새하늘 천국가도록 선물하시길 바랍니다.



이것은 하나님 생존하신 모습도 모르고 천국. 지옥도 모른체 죽음이 임박한 사람을 위한 특권이며 지금까지 믿지않는 그외 가족들은 교회나가 회개로 기도해 구원을 받아야 될것이며 구원받은 사람들은 하나님 뜻을 위해 열심히 생활해야 새천국에 갈 것이다.



▶여러분 가족과 친척. 이웃. 친구. 동료. 선후배 등.......지금 병원에서 죽음이 임박한 사람중에 하나님을 믿지않고 다른 종교에 다녔던 사람도 이 기회에 연락해 천국가도록 이끌때 당신이 죽어 하늘나라 갔을때 생명을 구원한 댓가로 큰 상급을 받을것이다.



■ 그래서 지금부터 세계 각 나라 중심부에 10-100만평의 땅을 받치게 하여 내가 인류 각 나라에 작은 한국의 시온을 세워 남.북 지도자와 목자. 각 분야 정치. 경제. 문화. 예술 등....전문가와 국민을 파견해 그 나라를 구원하고 구제하게 할것이며 그 나라들을 축복하여 행복하게 살도록 인류 새 땅을 세워 건설과 건축에서 각 분야 국산품의 농산물에서 제품들이 세계로 유통될 것이라 국민들은 싸움하지 말고 이젠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양합시다.



♡ 그리고 한국은 전세계 인류만인을 구원하는 메시아의 하나님 나라로 세계인이 구름같이 몰려 올것이며 우리나라에 와서 하나님 뜻을 받들어 교육받아 자신들 나라에서 하나님 뜻과 정치. 경제. 사회. 문화등.....모두를 배워 자신들 나라에서 실천하게 될 것이다.



◆ 인간의 욕심이 하늘도 사무쳐 한 가족이 식구수에 맞추어 집을 1-2채면 만족할 줄 알아야 하고 10채. 50채. 100채.....소유하면 곧 패망이 올것이며 인간이 여러채를 가지면 집이없는 이웃에게 아픔을 주는 욕심이고 한사람 돈벌이에 땅의 낭비는 죄악이며 정치인과 정부. 사회. 종교인은 모든 국민이 골고루 잘사는 길을 위해 내 뜻을 받들어야 될 것이다.



여러분이 이 복음 뒤에 나오는 천국과 지옥을 보면 알겠지만 하나님 믿고 내 말을 믿으므로 여러분 각자 영혼이 죽어 천국가고 세상 생활도 각자 믿음의 깊이에 따라 축복도 내릴것이며 성령이 내리면 더욱 감사함으로 기도하고 가족과 친척 이웃이나 친구. 상사. 동료들을 전도해 그들을 지옥에서 건져 구원해야 될 것이다.





◆ 엄청난 하나님 심판의 예언 ◆



"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연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 뜻을 좇아 행한 것이 지니간 때가 족하도다 "



" 저희가 산 자와 죽은 자 심판하기를 예비하신 자에게 직고 하리라 ’



" 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처럼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처럼 살게 하려 함이니라 "



"○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심하여 기도하라 " 라고 베드로전서 4장 3절.5.6.7절에 이 시대를 위해 예언하셨듯 진실로 이 세대를 사는 한국과 북한에서 세계 살아 숨쉬는 만물과 인류인은 명심해 하나님 뜻에 순종해야 하늘 재앙과 사고 질병없이 축복받고 용서되어 살아날 것이다.



2006년 8월 22일 새벽 4시 하나님께 받은 엄청난 인류 심판의 예언으로 우리 사람들을 대부분 자기 수준으로 판단하고 결정해 남을 의심하고 미워하며 믿지 않아도 지금 보여드린 하나님까지 성령에 따르지 않고 믿지 않는다면 누구든 지옥이며 믿고 따를 때 축복과 영광이 될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께 받은 엄청난 대재앙 심판의 예언을 혼자 가슴에 품고 있었지만 국가와 국민에서 세계인이 죽고 멸망될까 염려되어 고백하며 의심없이 제 말을 믿고 무조건 따를 때 국가와 여러분은 안정되게 재앙없이 행복한 생활을 할 것입니다.



제가 8월21일 복음을 전하다 피곤해 잠을 새벽3시 30분쯤 잠을 청했고 난 어떤 마을에 서 있었는데 하늘에서 시커먼 먹구름이 갑자기 온 하늘을 휘감으며 회오리치고 갑자기 하늘로 큰 바위인지 우박인지 모르지만 단독주택 집채만한 바위와 얼음덩어리 같은 2종류가 떨어지는데 고막이 터질듯한 폭음에 깜짝놀라 숨는다며 허둥거리다 어짜피 죽을바엔 문득 스치는 생각은 구경이나 하고 죽자는 생각이었다.



난 피해가던 걸음을 멈추고 하나님께서 하늘로 내리시는 재앙의 심판이란 판단이 들었고 내 옆에는 떨어지지 않는것 같아 기도하는 마음으로 그 자리에 서서 주위를 보자 금방 멎었고 앞쪽 저멀리 큰 산이 있고 그 산 뒤엔 하늘로 내려오는 불덩어리가 떨어져 환하게 비쳐지는 모습도 보며 내 앞으로 500m정도 거리에 큰 앞산도 바라보게 되었다.



그런데 갑자기 바라보는 높은 앞산이 큰 지진으로 갈라지며 모래성 무너지듯 몇분도 않되어 사라지고 있었으며 먼 곳엔 하늘로 불이 내려와 성경 말씀같이 소돔과 고무라를 불로 심판하듯 하늘에서 유황불의 바위덩이가 내려와 그곳이 불바다를 이루고 있었으며 그 현장은 하늘나라 지옥에서 보았던 불지옥보다 더 처참함을 안보아도 짐작되었다.



나는 주위가 조용해 편안히 하늘만 쳐다보는 중에 갑자기 지진으로 사라지던 앞산의 흙더미가 몰려와 순간적으로 쳐다봐도 10m정도의 높이는 되었는데 나를 덥치듯 눈 앞에서 성난파도 처럼 밀려와 깜짝놀라 깨었으며 눈을 떠도 현실만 같아 가슴이 떨려왔다.



여러분은 이런 경험이 있는지 모르지만 저는 예언의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어 하나님의 무서움을 알아 지금 내가 전하는 이 사실을 믿지 않고 따르지 않는다면 나라가 크던 작던 심판된 곳이 어떻게 멸망되는지 분명히 방송을 통해 처참함을 볼것이다.


인간의 심리는 자신이 높고 많이 가지면 자신이 능력있어 높게 되고 잘사는지 착각하여 교만해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모르는 사람이 많고 하나님께서 도와주지 않으면 조금도 이룰 수 없다는것을 깨우쳐 지금부터 선행속에 베풀고 살아갈때 그 선행은 하늘나라 보물이 되어 자신을 영화롭게 할 것이다.



■ 하나님께서 우리나라 다음 차기대통령에 대해 예언주셨는데 나에게 대통령을 세워주시며 만약 우리나라 정치인이 욕심내어 대통령을 하겠다고 하나님 뜻을 어기면 하나님 심판이 와서 엄청난 재앙을 하늘. 땅. 질병으로 심판해 중간에 임기도 못채우고 수많은 국민을 죽이고 파멸시킨 하늘로 영원히 저주받은 운명의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예언주신 것이다.



허지만 내가 대통령하면 여당. 야당에서 국내 각 분야 지도자님과 북한 지도자와 모두 힘을 합쳐 전세계 인류를 위해 일할것이고 하나님께서 도와 큰 축복이 내릴것이며 하나님께서 국가 큰 재앙이나 사고를 먼저 알려주시어 대책을 강구하고 방지함으로 안정된 생활로 모든 국민이 서로 사랑하여 믿음의 행복한 국가로 세워질 것이다.



해서 자연과 하늘도 순종해 재앙이 없을 것이고 나는 어려움에 처한 국민을 위해 대통령 월급을 한푼도 받지않을 것이며 도리어 내가 세계나라로 받는 생명책 [일곱인으로 봉한책] 책값과 영상물. 사업에서 전세계 천주교. 기독교로 11조 헌금을 받도록 하여 하나님 성전을 통하여 행복하게 사는 국민으로 보호될 것이다.



나는 자격도 안되고 골치아픈 대통령직은 솔직이 싫으나 국가와 인류 평화와 구원을 위해 이 한몸 바칠것이고 또 세계 기독교. 천주교로 받은 11조 헌금에서 모든 수익금을 가지고 인류 최고의 복지국가로 세우고 통일민족으로 북한 동포도 행복하게 살도록 할것이며 빈곤한 인류속 낙후된 나라들을 도와 세계속에 빛나는 새 생명의 나라를 세워 전세계 만민을 다스리고 통치하는 국가로 세울 것이다.



해서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선 먼저 학생과 청년. 젊은이들이 살아갈 미래 땅의 세상이라 너희가 하나님 뜻을 받들어 이 복음을 많이 읽고 깨우쳐 부모. 친척. 친구. 이웃에 전하여 구원하고 행복한 인생속에 미래를 희망차게 만들어야 되며 하나님 심판이 와서 극적으로 살아도 멸망된 가정 파괴된 땅에서 피 눈물속에 살수 있다는것 명심해야 될것이다.



하나님께선 기독교 천주교만 하나님 허락하신 축복의 성전이라 하시며 지금부터 가족. 친척. 친구. 동료. 선배들과 함께 나가야 될것이고 극동방송 유선방송 CBS-TV. CTS-TV [기독교] 평화방송[천주교] TV 방송을 보고 시청하여 언제 죽어 하늘나라 갈지 한치앞도 모르는게 당신이라 교회성전의 출석은 빠를수록 더크신 은혜가 될것이며 또한 선행을 많이하면 하나님 축복받아 세계로 다니는 대언자로 대통령. 왕보다 더 큰 축복인 제사장의 영광도 받을 것이다.



◆ 지금 위의 복음전하는 방송국으로 정부와 단체에서 생활속에 여유가 있으면 보고 후원하면 그것이 하나님 기뻐하시는 하늘나라 축복이며 전세계 인류로 전도하는 길이고 구원하는 길로 당신이 후원한 금액에서 ♥ 기업체와 관공소. 업체등.....선전 광고도 하나님 명령에 순종해 선전하면 축복이 되어 그 금액은 당신이 죽어 하늘나라 갔을때 기록되어 그 후원한 금액의 몇 백배 죽어 하늘에서 생각지도 않은 상급으로 받게 될것이다.



세상엔 시대가 흐르고 새로운 문화로 전세계가 변화되듯 이제 하나님께서 칼을 들어 거침없이 내려칠 심판의 때가 임박해 나를 통해 예언을 먼저 주심이라 지금부터 하나님 배신하고 범죄하며 살아온 사람들은 기독교. 천주교로 가서 회개로 귀속하고 개종해 하나님 뜻에 따라 협력해 함께 기도할 때 하나님 축복이 이 땅에 임할 것이다.



내 경고하지만 하나님께서 인간을 사랑하면 끝없는 사랑을 베푸시지만 인간들 온갖 죄악과 우상숭배로 배신하여 하나님 하찮게 생각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인간을 버리면 벌레보다 못한 인간으로 취급해 나라든 고장이든 혼적도 없이 멸망시킨다는 것 명심해야 될것이다.



지금 내가 받은 이 두려움의 예언은 알랑한 인간이 만든 종교의 신. 귀신. 지식. 직위. 권력. 권세. 부유. 재물. 학력. 환경. 재능 등.......능력이 아니라 거룩하고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 한마디로 물. 공기. 바람. 빛 등........



인간이 사는 환경도 한순간 사라지게 할수 있으며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땅에서 집을짓고 모든것 누리고 살면서 하나님을 믿지않고 인간의 교활로 만든 "신"과 귀신을 섬기는 것은 큰 죄악이고 죽은 인간도 하늘나라로 부활시켜 살리며 지금 자고 먹고 입는 모든것을 사용하면서 은혜를 배신하면 원수로 결국 처참한 시체가 될 것이다.



2000년전 예수님과 제자들이 하나님 믿음을 가진 교인에게 괴로움의 피퍅속에 활동하다 결국 예수님을 십자가로 사형시켰듯 내가 지금 그 상황이지만 인간의 판단은 조금만 잘못해도 큰 고통을 낳고 패망의 길로 가듯 내가 전하는 이 예언과 진실을 무시하다간 씻을 수 없는 천벌이 되고 역사의 큰 재앙으로 기록될 수 있다는것 명심해야 될것이다.



해서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선 먼저 학생과 청년. 젊은이들이 살아갈 미래 땅의 세상이라 너희가 하나님 뜻을 받들어 이 복음을 많이 읽고 깨우쳐 부모. 친척. 친구. 이웃에 전하여 행복한 인생속에 미래를 희망차게 만들어야 되며 하나님 심판이 와서 극적으로 살아도 멸망된 가정 파괴된 땅에서 피 눈물속에 살수 있다는것 명심해야 될것이다.


하나님께선 지금 인간의 죄악이 하늘에 사무쳐 공포의 심판을 제게 알려주셔 우리나라와 전세계로 하나님 심판의 엄청난 재앙을 선포하고 고백하며 전세계 사람들은 진실로 깨우쳐 하나님 뜻을 믿고 따라야 될 것이다.



그래서 누구든 인간은 하나님 형상의 인간으로 지음받은 소중한 생명이고 형제자매로 존귀한 사람이 악령에게 유혹되어 긴 세월을 범죄로 살고 우상숭배로 살아 죄악의 세상이 된 것이라 하나님 심판을 이루어 진실로 축복받는 은혜로운 땅을 만들고자 나를 보내어 이시대 나에게 예언주어 하나님께 돌아오면 용서해 주시고 축복해 주실 것이다.



지금 긴급 비상사태로 전하는 이 예언을 믿고 범죄와 우상숭배는 곧 나라를 멸망시키고 본인도 멸망되는 시체가 될수 있으며 내가 분명히 경고하는데 한번 상상하면 알 것이고 1년후가 될지 3년후가 될지 아님 언제 내려칠지 나도 몰라 하나님 뜻을 믿고 따라야 축복되며 영광도 될 것이다.



이시대 하나님 심판이 내리기전에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먼저 예언을 내린 명령이라 믿지 못하면 뒤에 나오는 이 복음을 끝까지 읽고 내가 왜 호소하고 외치는지 깨우치고 이 재앙을 용서받기 위해선 종교를 따지지 말고 누구나 무릎 꿇고 하나님께 회개로 기도해야 하며 심판이 시작되면 이미 죽음이고 때가 늦은 것이다.



■ 이 긴급한 인류 비상사태를 정치인과 종교인에서 경제. 사회. 문화. 법조인. 경찰. 국인. 교육등......모든 국민이 하나님께 회개로 극복해야 하고 인류 세계인도 하나님께 무릎 꿇고 회개로 기도하여 시대적 대재앙을 극복해야 축복과 영광의 새 생명속에 새 나라. 새 땅과 새 하늘이 열릴 것이다.



■ 그리고 전세계 왕. 대통령. 장관. 국회의원. 종교지도자. 교주. 유명인 등.....인류만인은 자신을 구원하는 메시아의 하나님 나라로 세계인이 구름같이 몰려올 것이며 한국에 와서 구원의 교육을 새롭게 받아 자신들 나라로 돌아가 하나님 뜻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법률. 교육. 등.....각 분야를 배워 자신들 나라에서 실천하게 될것이며 인류속 각 나라 국민들은 10-100만평에 건설된 자신들 나라속에 세워진 작은 한국에서 구원되고 한국어와 각종 분야의 교육을 받게 될 것이다.

정부와 정치인에서 각 분야 지도자님은 세계로 진출할 준비를 합시다.^^*



▶ 부통령제 추진- 이젠 정부도 부통령제를 실시하여 대통령은 북한과 세계의 엄무를 보고/ 부통령은 국내 엄무를 보도록 해야 할것이며 인류를 다스리면 목자. 정치 지도자와 각 분야 전문가에서 수많은 국민이 인류속 작은 한국으로 진출해야 할것입니다.



밑에 복음은 하나님 말씀이고 명령이며 빨리 전국과 외국에 헌신적으로 전하여 하나님 뜻을 받들어 순종속에 영광 돌릴 때 멸망의 나라와 고장도 줄어들고 심판의 장소도 적어 많은 사람이 구원되는 세상 축복과 하늘나라 낙원의 영광도 될 것이다.



인간은 오직 하나님 명령에 순종하고 복종하셔야 축복되고 앞으로 여러분이 얼마나 순종하고 복종하는 실천에 따라 죽고 아님 축복받는지 그 결과는 여러분이 하나님께 충성하고 뜻에 순종하는 결과로 심판 될 것입니다.



▶ 방송국과 언론인에서 국민. 외국인은 인류 땅끝까지 전세계 나라로 하나님 뜻을 전하면 그 상급을 하나님 일이 시작되면 축복되어 받을 것이며 하늘나라 가서 또 몇 백배로 크게 상급받을 것이다.



■ 이 예언은 인간들이 만든 무기같은 하찮은 것이 아니라 인류 전세계로 심판하는 하늘로 내려지는 큰 재앙으로 경고하지만 우상숭배로 하나님 배신하고 사는 국가와 술과 여자 남자 음란으로 더렵혀진 죄악의 국가는 하늘나라 심판 1순위로 이제부터 과거를 씻고 새롭게 거듭 태어나서 하나님께 회개로 기도할 때 구원하여 새 생명의 축복도 될 것이다.



♡ 우리 인간의 축복도 잘살고 못사는 시대와 평화로운 백성. 독재로 사는 백성에서 기름진땅 거칠고 마른땅. 좋은부모 나쁜부모. 좋은인연 나쁜인연. 천국가정 마귀가정. 천국인생 마귀인생. 높은직위 낮은직위. 부자와 빈곤 등......수많은 그 무엇도 다 하나님 뜻이 있어 하나님 형상으로 창조하신 사람이고 누구나 고귀한 생명의 인간이란 사실을 명심해야 될것이다.



내가 성격이 처음 빗나간 것은 부친과 고등학교 진학 문제를 고심할 때 나는 친구들과 놀기 좋아하고 적성에 맞는 농업고로 진학해서 농업과 축산업 젓소에 대한 공부하여 큰 목장과 농장을 경영하고 싶은것이 꿈이었다.



허지만 부친께선 지역유지로 부친 얼굴에 먹칠한다며 5년제 공업전문학교를 고집하시어 그때부터 빗나가며 깨우친 것은 아직까지 하나님 뜻에 의해 중년을 살아오며 혼자 자식도 없는 바보같은 인생되어 자랑할것 조금도 없는 육체적으로 쓰레기로 살아온 인간이다.



그러나 앞으로 펼쳐질 예언의 하나님 성령을 위해 살았음을 알아 부친께서 강요할때 난 자식 공부에 강요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는데 이 모두가 하나님 주신 가르침으로 각각 부모의 인생이 따로있듯 자식도 받은 인생과 달란트가 다른 것입니다.



그래서 다짐하길 자식이 공부를 꼴찌해도 본인이 원하는 진학의 공부을 시키겠다고 맹세했으며 지금 미래를 보면 자식 좋아하는 공부. 운동. 기술. 창작 등......한가지 전문가로 교육시켜 성취되도록 도울 생각은 하지않고 부모 자신의 대리 만족의 희생물로 자식들을 죽이고 있는 부모도 많을 것이지만 이젠 자식들 인격을 존중해 전문교육을 시켜야 축복될 것이다.



자녀가 희망과 소질도 없는 재능을 붙잡고 부모 욕망으로 돈을 쏟아부어 가르쳐도 모두 낭비가 될것이고 큰 인물은 학교를 못다니고 찌든 가난으로 살아도 큰 인물이 되며 그 모든것이 하나님 주신 운명속에 이루어 지며 그 증거는 바로 내가 어떻게 변하는지 보면 알것이고 또 엄청난 물질로 한국. 북한. 낙후된 국가의 인류 구제를 하는지 보면 알것이다.



앞으로 자식을 큰 지도자로 키울려면 공부는 못해도 하나님 교회 열심히 출석하여 착하고 정직하게 헌신적인 활동과 효행으로 교육하여 인성을 양육하고 적성에 맞는 전문가로 자유롭게 키워야 큰 지도자가 될 것이며 학생이 자기 밖에 모르는 이기심은 앞으로 그 욕심이 자신을 망치게 될것이다.



난 글쓰는 사람이 아니며 복음을 전하며 성실하게 살고자 노력하며 여러분보다 못나고 12평 임대집에 생계비로 초라하게 살지만 100조원 가진 재벌도 내겐 가난한 사람일 뿐이다.



그것은 내가 하나님 사업을 시작하면 1달에 10조원. 100조원이 내 앞으로 입금되도록 할것이며 하늘과 땅이 하나님 것이고 내 소유지만 지금은 내가 가난하나 욕심도 없어 근심 걱정없이 생활하는 것에 만족하며 하늘나라 행복감에 생할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 현재 세상을 살며 12평 임대집이지만 안식할수 있는 집이있어 노숙하지 않아 감사하고. 질병으로 고생하지 않아 감사하며. 지팡이 잡는 장애로 구걸하지 않는 편안함에 감사하며 항상 기쁨으로 활동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부족함 없이 채워주심에 감사하고 감사한다.


또한 하나님 욕하며 쓰레기같은 나를 징계하여 축복하시고 거룩하신 성령주셔서 인생 범죄로 천벌받아 지옥갈 영혼을 구원하여 인류를 구제하는 구세주의 사명주심에 감사하며 여러분도 하나님 큰 빽을 의지하여 열심히 기도하고 받들면 안정된 생활과 따스한 마음을 열어주실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를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라고 고린도후서 8장 9절에 말씀하셨고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을 배웠노니"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결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고 성경책 빌립보서 4장 11-13까지 말씀하시듯 난 여유롭게 행복한 생활도 했고 상처와 가난이란 체험을 통해 하나님 "도"를 깨우치며 성경의 예언대로 움직여 살았던 것이다



해서 인간은 욕심을 비우면 마음이 넉넉해지는 동물하고 다르며 앞으로는 하나님께서 새 시대를 열고자 하시므로 지금부터 오직 과거 어떤 종교의 신앙을 믿고 어떤 "신"을 믿었던 모두 정리하고 마음을 비워 새롭게 살아야 될것이다.



지금 닥칠 새 시대에 동참해 하나님 믿고 순종하며 복종할 때 여러분은 죄사함을 받아 새 사람으로 마음부터 풍요로워 새생명 찾아 이 땅을 떠나 죽어서도 천국낙원의 천사로 만나 영화롭게 지낼 것입니다.



내가 장애인 된 것도 인간들 죄악의 고통으로 내가 내 의지로 살아온것 같아도 하나님께서 나의 영혼을 조정하는 인생을 내려 난 내 능력과 의지로 살아온게 아닌 허수아비로 살아왔다는 것을 하늘나라에 올라가서 알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내리신 명령의 진리와 예언. 영생. 죄사함. 구원. 구제. 표적. 성령의 가르침에서 하늘나라 모든 하나님의 비밀이 담긴 두루마리의 요한계시록 [일곱인으로 봉한 책] 1650매 넘는 7권의 원고가 책으로 출판되면 하늘과 땅의 모든 비밀이 드러나고 하나님 은혜로 증거 될 것이다.



◆ 악령의 역사 ◆

지금 이 악령의 역사를 요즘 시대 예언자와 "신"받는 사람들은 여러가지 꿈의 환상을 받아 직업상이든 국가적인 일하는 사람들은 분명히 알아야 할것이다.



2006년 9월 30일 새벽 1시 복음전하다 피곤한 몸으로 눈을감고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하나님 역사하신 것과 똑같이 생생한 모습으로 악령이 나에게 역사했는데 여러분께도 역사해 범죄로 유혹할 것이다.



내가 누워 10-15분쯤 되었을까 머리를 의미없이 만지게 되었고 헌데 무언가 잡히는 물체가 있어 보았더니 흰 뻥튀기 반쪽같은 과자가 있어 누운 자세로 먹고 또 만지자 이번엔 둥근과자가 나오고 머리에 손만 올리면 과자가 손에 잡히는 것이다.



내 생각은 하나님께서 옛날 모세에게 만나와 고기를 주셨듯 나에게 현재 도와줄 아내나 자식의 가족도 없이 중년에 밤새도록 혼자서 외롭게 작업하며 복음을 한곳이라도 더 게시판에 올려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한다며 다리가 붓고 허리가 끊어지는 고통속에 일한다고 하나님께서 위로의 간식을 주시는 만나라고 생각 되었다.



그래서 한참을 기쁘게 먹고 하나님께 감사로 기도한다며 눈을 감은체 무릎꿇자 옆에서 누군가 나에 어깨를 툭툭쳐 난 하나님께서 직접와서 위로하는 것이라 짐작해 고개도 못들고 감격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런 능력은 하나님 전능하신 능력이라 생각하며 순간 생각난 것은 하나님 얼굴이 궁금해 앞에서 직접본다며 얼굴을 보자 상상도 못했던 젊은놈의 거지같은 얼굴이 웃고 있어 순간적으로 울화가 치미는 것이다.



내가 과거에 1650매 넘는 일곱인의 원고를 쓸때 악령이 마을전체를 공포의 분위기로 행패를 부려 내가 사단. 마귀. 귀신 3명을 상대로 하사관학교 정의감의 군인정신과 학생때 배운 합기도와 군대에서 배운 태권도 실력을 발휘하여 혼내준 사건이 있었다.



헌데 얼굴을 보는 순간 그때 형님하던 악령의 아들이란 생각이 들어 생각할 여유도 없이 혼내줄 마음으로 벌떡 일어나자 깜짝놀라 사라지는 것을 보며 깨어나 생각하니 내가 미쳐 알지못했던 것을 하나님께서 지금 복음전하는 중에 알려주신 것이다.



악령도 하나님 처럼 환상으로 인간을 유혹하여 지옥으로 몰고가는데 꼭 알아야 할 것은 검은 옷을 입고 색동옷인 울긋불긋한 이상한 옷들을 입고 나타난 것은 악령과 잡신들이며 천사는 어디든 흰 천사복에 윤기나는 피부의 단정한 모습이다.



인간은 누구나 성령과 악령의 영적 분별을 잘해야 하며 나는 처음으로 악령도 하나님처럼 흉내내는 간악한 능력이 있음도 알게 되었고 앞으로 누가 환상이나 꿈 이야기를 하면 함부로 믿지 말도록 깨우쳐 주신것이다.

그래서 나는 오직 하나님 보내신 천사를 통하여 일을 하게 될 것이며 하나님께선 항상 나와 함께 일심동체로 지키시는 하나님이시고 능력주시는 "신"으로 오직 나와 함께하는 사람은 그 누구든 내 하늘낙원에서 하나님과 영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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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살아 숨쉬는 인간 그 누구든 하나님 은혜로 살고 있음에 감사해야 하고 인간의 욕심으로 많은 재물과 높은 권세를 주면 더욱 감사함으로 그 밑에 사람들을 보살피고 기도하며 하나님 은혜에 보답해야 될것이며 없는 자는 기도하며 열심히 하나님께 매달리고 노력할 때 이루어 주시고 새 하늘나라 새 이름인 내 이름으로 내 하늘로 갈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요한계시록에 새 하늘과 새 땅 새 이름을 내리신다는 것을 세례 요한을 통하여 분명히 말씀하시고 지금 이시대 말세에 나를 예비하여 땅에 보내어 미래는 예수님 이름이 아닌 내 이름으로 상급하시고 그것은 예수님이 곧 전생의 나요 한 영혼으로 대언의 영혼임을 증거해 주신하신 하나님이셨다.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고통과 고난] 내가 또한 너를 지키어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내가 속히 임하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나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죄악]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 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한국.시온]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라고 요한계시록 3장 10-12절에 요한을 통해 예언을 주시어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확실한 증거로 기록하신 것이다.



해서 하나님께서 한국을 축복하여 인류중에 유럽. 아프리카 등.......여러 지역이 있지만 요한이 하나님 명령을 받들어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로 편지한 것은 바로 아시아 한국에서 재림예수 곧 나를 예비하신 하나님께서 한국을 축복하신 사실을 알 수 있고 이것이 곧 사실로 나타날 것이다.



이런 신비의 전능하신 하나님을 지금은 무시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나 내 분명히 경고하는데 세상에서 행복하게 재앙없이 살려면 내 말을 꼭 믿고 오직 하나님께 순종해야 될 것이다.



지금 내가 전하는 내 예언을 명심해야 될 것이고 인간은 누구든 하나님 것이고 지금 숨쉬고 살아있는 자체도 하나님 은혜요 공기. 물 둘중 하나만 없어도 모두 죽은 목숨이고 시체가 되며 인간과 만물이 존재할 수 없으며 이 우주에서 지구만 하나님께서 인간과 만물을 창조하심을 믿어야 될 것이다.



인간과 동물 식물 한포기라도 하나님 전능하신 계획속에 자라고 살아가며 빛과 비 바람등.....하늘을 움직이고 땅을 움직여 자라게 한다는것을 깨우쳐 자연을 보호하고 아름답게 가꾸는 것도 큰 축복이다.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구원]"



"그의 성령을[복음]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아버지가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우리가 보았고 또 증거하노니"



"누구든지 예수를 [최권]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라고 요한일서 4장 12절에서 15절까지 말씀하시듯 여러분은 오직 나를 통해야만 구원도 되고 살아선 행복하게 살고 죽으나 사나 축복 될 것이다.



여러분이 지금 하나님께서 구름을 타시고 수 많은 천사들과 오시는 이 모습은 현재 살아계신 현존의 실제 모습이고 지금 인류속에 수많은 종교가 있어 태양. 돌. 나무. 그림. 고기 등.......



동상을 세우고 사당을 지어 신들을 섬겨도 그 "신"이 어떻게 생기고 어떤 능력을 나타내며 당신이 죽는다면 무엇이 되어 어떤곳에 살며 죽음속 인간의 영혼이 어떻게 사는지 설명하라고 하면 그 어떤 종교 교주나 지도자 한사람도 없을 것이다.



지금 중요한 것은 세상엔 거짓으로 하나님 아들 구세주. 재림예수. 메시아 등........구원자라 하며 헌신. 재산을 요구하는 범죄 행위로 교인들 눈을 속이는 인간들이 세계속엔 엄청나게 많을 것이나 지금 이 복음을 보면 즉시 하나님께 회개하고 기독교 천주교로 돌아가 귀속하고 개종하여 새롭게 거듭태어나 하나님께 죄사함 받아 영광받는 지체가 될 때 천국으로 인도하실 것이다.



이 하늘나라 하나님에 대하여 목사님도 신부님 누구도 어떤 인간도 모르는 것이며 이제 내가 하나님께서 우주 만물을 지으시고 세상 만물을 짓고 인간을 지은 후 처음으로 하나님 살아계시고 예수님 부활하신 후 처음으로 나타내는 엄청난 사실의 실제상황임을 밝혀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당신을 위한 거룩하신 사랑임을 깨우쳐야 될 것이다.



내가 지금 전하는 복음을 읽는 사람중에 지혜롭고 현명한 사람은 내 말을 믿고 우상숭배. 종교 교주에서 지도자 신자와 스님. 법사님. 정치인. 예술인 . 법조인. 경찰. 군인. 언론인. 체육. 의료. 경제. 문화에서.......자신이 판단하여 죽음속 시체에서 영광받기 위해 기독교 천주교에 찾아가 함께 할때 새 생명으로 자신을 복되게 할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 깨우쳐 나를 도와 행하라시는 복음의 예언을 기록하신 것이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을 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그 때에 내가 내 영으로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저희가 예언할 것이요"



"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와 아래 땅에서는 징조를 베푸리니 곧 피와[심판] 불과[성령] 연기로다[개혁]"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최권]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느니라"



"이스라엘 [제2 이스라엘-한국. 시온]사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도 아는바에 나사렛 예수로 큰 권능과 기사와 표적을 너희 가운데서 베푸사 너희 앞에서 그를 증거하셨느니라"



"그가 하나님의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대로 내어 준바 되었거늘 너희가 법 없는 자들의 손을 빌어 못 박아 죽였으나"[예수님 처형]



"하나님께서 사망의 고통을 풀어 살리셨으니[부활] 이는 그가 사망에게 매여 있을 수 없음이라"



"다윗이 저를 가리켜 가로되 내가 항상 내 앞에 계신 주를 뵈웠음이여 나를 요동치 않게 하기 위하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도다"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뻐하였고 내 입술도 즐거워하였으며 육체는 희망에 거하리니"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지옥]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치 않게 하실 것임이로다"[의인천국 부활]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셨으니 주의 앞에서 나로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리로다 하였으니" 라고 사도행전 2장 17-28절에 말씀하시듯 내가 일 할때엔 다윗에서 아론. 야곱 등.....하나님 보내신 그분들이 나를 도와 큰 일을 행할 것이다.



그래서 지금 자신의 전생이 누구인지 모르지만 낙원에서 온 사람. 의인천국에서 온 사람 시민천국에서 온 사람 아님 불지옥에서 온 사람. 거짓목자 지옥에서 온 사람. 보통지옥에서 온 사람 등........자신은 모르지만 이제부터 모든 과거를 버리고 새롭게 되어 나를 따르고 함께 할때 나의 새하늘 천국의 사람이 될 것이다.



내가 여러분께 호소하며 하나님 새 생명의 축복을 전해도 지금 살아있고 자신이 현재 처한 상황에 피해가 되며 우상숭배 하는 사람들은 자신을 구원하려는 내 은혜도 모르면서 나를 비난하고 욕도 하는데 그 행위와 말은 곧 하나님께 대적하는 말과 행위로 죽으면 아님 영혼의 운명을 바꾸고 잡아가 불지옥에 보낼 것이다.



◆ 여러분이 하나님과 그 친아들 재림예수에 대해 아무도 모르고 성경을 모른다면 지금부터 어떤 누구든 기독교나 천주교에 찾아가 목사님. 신부님께 상담해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해 알아 보시면 자신이 어떻게 행동해야 천국에 가는지 알려 줄 것이다.



이것을 증거하는 예언이 오랜 세월을 지켜 온 성경책 요한계시록에 언급 되었고 재림예수 이름 한자에서 내 지금까지 살아온 과거가 정확하게 기록으로 예언되어 있다는 것이다.



"두번째 가로되 할렐루야 하더니 그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더라"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도 같고 많은 물 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아서 가로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가 통치 하시도다 [대통령. 대제사장]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목자]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였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재혼]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성령]


"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더러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거를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거는 대언의 영이라 하더라"[재림예수]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그 눈이 불꽃 같고[심판]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사고 때 상처]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권]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또 그가 피 뿌린 옷을[구원.영생]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천사.의인]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복음]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정의. 사랑]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술] 틀을 밟겠고"


"그 옷과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사고로 다친 다리]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인류 왕]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라고 요한계시록 19장 6-16절 재림에 대해 말씀하시고 그 외에 성경책 많은 예언자들이 기록된 것이 사실임을 알 수 있었다.



이것은 절대로 거짓이 아니고 여기 하나님 뜻을 거역하면 한 순간 해일. 지진. 폭우. 폭풍. 폭설. 가뭄. 질병 등............. 천지 재앙으로 치고 전염병. 인재로 쳐서 인간이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 깨우쳐 지금부터 새롭게 거듭태어나야지 내일 당장 사고로 죽는다면 그 순간 돌이킬수 없는 엄청난 피눈물로 후회할 것이다.



★ 말로는 하나님과 예수님 뜻에 죽음까지 함께 할 형제 자매도 있겠지만 막상 죽음앞에 가봐야 알며 먼저 이 복음부터 많이 전하면 좋겠고 이보다 더 확실한 하나님 비밀이 어디있고 예수님 부활을 증거하며 천국. 지옥을 누가 알며 이 복음을 전하라고 하는 하나님 명령을 깨우칠 것이다.



여러분이 명심할 것은 누구나 죽어 하나님을 피해 갈수 없으며 여러분 마지막이 죽어 하늘나라 하나님께 가고 또 하늘로 새 생명받아 땅에 잉태되어 오는 시작도 하나님 은혜라 귀신이 아닌이상 여러분은 죽으나 사나 하나님께 감사해야 될 것이다.


여기 하나님께서 쓰신 왕관은 하늘과 땅을 다스리는 "신" 을 나타내시며 나에게 대통령도 하고 인류낙원으로 이끄는 세계 만왕되어 지금 죄악의 암흑 세상을 하나님 뜻을 받들어 사랑과 행복넘치는 세상으로 개혁하도록 하시어 여러분이 하나님 뜻을 믿고 따를 때 엄청난 복지로 행복할 것이다.


그래서 내가 대통령으로 정의롭게 이끌게 되면 하나님 보호속에 하늘로 내리던 폭우. 풍풍. 폭설 등.....천지 재앙없고 전쟁없이 모두 행복한 평화로운 새땅 인류낙원을 위해 일할 것이고 하나님께서 항상 예언으로 지혜와 능력주시고 인류는 나를 영접하므로 영접한 국가에 축복도 할것이며 하나님 은혜로 인간이 상상도 할 수 없는 기적도 볼것이다.



여러분이 해마다 재앙으로 죽고 집이 사라지며 밭과 논이 손실되어 농어촌에 입는 그 피해로 가슴치고 울며 죽는 그런것을 생각해 보면 내가 왜? 하나님께 기도하고 회개하여 하나님 보호하심을 받으라 하는지 알것이며 인간이 하나님께 우상숭배로. 아님 각종 범죄의 엄청난 죄를 지으며 잘되길 바라는것은 양심없는 것과 같아 더 큰 재앙으로 멸망시킬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다.



해서 각자가 범죄하지 않고 사는것은 곧 아름답게 사는 인류 낙원을 건설하는 것으로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세워주실 것이니 여러분께선 적극 동참할 때 살아서 축복받고 죽어선 하늘 영광도 함께 할 것이다.


이는 절대로 거짓이 아니며 죽으나 살아도 큰 축복이며 만약 내가 지금 미리 전하는 하나님 뜻을 거역할때 엄청난 천재, 인재의 사고로 세상 혼란속에 한 순간 멸망하고 가족. 친지. 이웃에 누가 언제 죽을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다.


나는 하나님께서 하늘로 오시는 모습을 "멍"하게 보는데 옆에서 같이 지켜보던 예수님께서 너무 놀라운 말씀을 하시는 것이다.

"자~ 오늘은 자네 때문에 오셨으니 하나님께 빨리 갑시다."



"네~에 ~~~~~~"나는 너무 황당했고 놀라 정신이 혼미한 느낌이였다.



나 때문에 하나님께서 친히 오셨다는 갑작스런 예수님 말씀에 깜짝놀라 안절부절 어찌할 줄 몰랐고 과거 군대를 전역하고 직장 생활 4개월만에 교통사고를 당해 1주일간 혼수상태로 천국낙원을 구경하고 살아나 엄청난 피눈물로 살았고 지금까지 장애인으로 힘들고 고통스럽게 살지만 사고전엔 하나님 없다며 죄도 많이짓고 욕도 많이했던 무식한 인간이였다.



이때부터 나는 내 모든 영혼을 하나님께 맡긴바 되었고 죽어도 살아도 하나님과 함께 하신다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면서 깨우친 것은 과거 복음전하는 천사를 땅에 보내 순교를 통해 천사는 부활로 낙원으로 부르고 그 땅을 구원하는 역사로 하나님께서 이끌어 오신 것이라 생각된다.



인간이 세상에 태어나 마지막 죽을 때 그것이 영광의 죽음이냐 불지옥 시체의 죽음이냐 하는것을 잘 생각하여 지금부터 전하는 내 말이 곧 당신의 죽음을 심판하는 하늘나라 율법이 될 것이다.



교회가 많고 성도가 많으면 정의롭고 살기좋은 국가와 사회가 되어야 정상인데 내가 큰 고통속에 살아도 교회는 헌금만 요구했지 베품도 없었고 불우하게 살고 가진것 없이 배우지 못한 서민. 노약자. 장애인은 일도 못해 하늘을 올려다 보며 하나님께 욕도 많이했던 것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를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라고 고린도후서 8장 9절에 말씀하셨고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을 배웠노니"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결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고 성경책 빌립보서 4장 11-13까지 말씀하시듯 난 여유롭게 행복한 생활도 했고 상처와 가난이란 체험을 통해 하나님 "도"를 깨우치며 성경의 예언대로 움직여 살았던 것이다.


나는 당시 세상에서 가장 하나님께 욕도 많이 했고 목자와 교인들 욕을 많이해 잡으러 오셨다는 생각의 회개와 참회로 후회하며 겁도났던 것이다.


그래서 우선 예수님 곁에서 도망쳐 선행을 조금이라도 더 해서 세상에서 지은 죄를 손톱 만큼이라도 가볍게 하자는 생각과 하나님께 늦게도 가는 얄퍅한 생각으로 예수님과 거리를 두고 슬금슬금 도망치며 말했다.



"예수님 저는 마을로 돌아간다고 하나님께 좀 전해 주세요"



라는 말을 남기며 뒷걸음 쳐도 예수님께선 모두 알고 있었다는 표정으로 미소만 머금고 잡을 생각도 하지 않았던 것이고 인간이라면 하나님 명령이라 도망치면 달려와 나를 강제로 끌고 갔을텐데 그냥 미소로 웃고만 있어 도망쳤다.


내가 예수님 곁에서 도망쳐 들어간 마을은 거짓 목자들이 죽어 천벌받는 지옥인데 대궐같은 큰 기와집으로 된 마을이지만 죄인들은 모두 지저분한 검은 도포같은 옷에 뼈만 남은 앙상한 시체같은 모습이며 긴머리를 풀어 헤치고 모두 짐승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위해 목자 중심의 공동체 생활인 교회에서 헌금받아 서로 도와주고 고통스런 양들을 구제하라 하신 것인데 과거 죽은 목자는 욕심내어 자기 헌금인양 멋대로 쓰고 교인과 간음. 간강. 도둑질. 사기. 살인 등....목자가 교인을 속이며 나쁜짓 저지른 댓가를 분명히 죽으면 천벌로 다스린다는 것이다.



또 교회는 기도하는 성전으로 항상 문을 개방해 교인들이 괴롭고 슬프며 기쁘고 행복하여 하나님께 기도하고 싶을 때 언제든 교회 자유롭게 와서 기도하는 성전이 되도록 하신것이다.


목자가 양들을 돕지 않으면 고통으로 사는 양들은 욕을 하나님께 돌리고 목자는 하나님 망령되게 한다는것을 명심해야 될 것이며 지금 목자가 하나님 복음 전해 굶어죽는 목자는 없을 것이며 죽는다면 힘없고 가진것 없는 양들이 죽을 것이다.



해서 하나님께서 로마서에 분명히 말씀하신 것을 전해도 믿지 않고 죽어 시체가 될 일만 행하는지라 정말로 불쌍하고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를 핑게치 못할찌니라"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할 찬송이시로다...아멘.라고 로마서 1장 20절-25절까지 말씀하시듯 인간은 나부터 하나님께 죄인으로 살았지만 앞으로 나를 통해 새로운 축복의 세상을 세워주실 것을 믿는다.



그러나 여러분 중엔 지금 이 복음을 보아 알면서 양심을 속여가며 모른척 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고 내가 생각해도 아버지께선 축복할 자와 멸망시킬 자를 가리면서 하늘에서 서슬이 시퍼렇게 내려다 보시고 계실 것으로 보여지며 인간은 피조물에 불과 해 지금부터 깨어 누구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이곳 하늘나라 오기전엔 목자가 지옥에 갈 것이라고 추호도 생각하지 않았고 목자는 모두 천국으로 가는 줄 알았으며 여러분도 같은 생각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선 각자 인생을 기록하시어 공정하게 심판하신다는 것을 누구도 몰랐고 지금 이 순간도 여러분 말과 행동을 하늘나라에 기록 하신다는 것이다.


거짓목자가 교인들 속여 나쁜짓의 범죄 행위를 하면 하늘도 못보고 허리를 구부린체 굶주림에 허덕이며 세상에서 지은 죄값 그대로 천벌받아 땅바닥만 보고 다니는 모습은 너무나 처참하였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거짓목자 대한 말씀을 분명히 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교주. 거짓목자] 세상에 나왔음이라"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찌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도 영이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라고

요한1서 4장1절-3절까지 분명히 말씀하셨다.



지금 시기는 과거 예수님께서 집짓는 목수로 활동하며 요한에게 강물에서 침례받기 전이라 생각하시면 되고 침레 받을 때 하나님 음성을 많은 사람이 듣고 따랐듯 여러분도 내가 일어설 땐 요한계시록 1장 7.8절에 약속하셨듯 하늘로 나타나는 예수님을 볼 것이다.



"볼찌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자도[내게 상처주고 고통주며 욕하고 비난하던 자] 볼 것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리하리라 아멘"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고 하신 예수님 말씀처럼 하늘로 지금 하나님 오시듯 빛으로 여러분 보는 가운데 나타나 분명히 증거하실 것이다.


나는 선행을 하겠다고 이상한 마을로 들어왔지만 상황은 너무 놀라운 일이 벌어졌는데 마을사람 모두 나를 보면 깜짝놀라 두려움의 공포로 변하여 도망치고 숨는 모습을 보며 정말 마을 사람들이 너무 이상하고 봉사하고자 하는 내 마음을 몰라 무척 섭섭하게 생각되었다.


내가 하나님 만나 세상에서 생활하며 지은죄 때문에 갑자기 봉사해서 정죄 받을려는 내 인간성도 문제지만 갑자기 당한 일이라 정말 대책없이 난감하고 죽을 맛으로 답답했으며 마을사람을 만나야 선행도 할 것인데 만날수 없었다.


이것은 세상살며 봉사와 헌신적인 일을 많이해서 죽어 하늘갔을 때 하나님 심판으로 천국에 가지만 선행도 없이 죽으면 결국 지옥간다는 것을 깨우쳐 지금 자신들 주위에서 봉사하고 헌신할 일이 있으면 많이 하도록 하신 것이다 .


나는 공포로 변하여 도망치는 마을 사람들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해괴하고 이상해 내 외모를 돌아보는 순간 난 꿈에도 생각할 수 없는 변화를 보고 깜짝 놀라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입고오신 광채가 번쩍번쩍 빛나는 그 옷을 내가 입었고 나는 평상시 입던 옷을 입었다고 생각했는데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이 세마포 옷은 바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피뿌린 구원의 옷으로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한번의 죽음속에 하나님 곁에 올라 가셨지만 나는 그 고통보다 더한 고통 겪으며 하나님 뵙기 전까지 엄청난 고통속에 살았다.


해서 땅에 사는 내가 지옥에 들어서면 죽어 예수님 보내시어 2000년전 십자가에 처형될 때 입으셨던 "피뿌린 구원의 옷" "새 생명의 옷인"새 세마포 옷을 입혀 주시어 그 세마포 옷을 입고 다니며 겪고 본 그대로 지금 하나님과 죽음 속 하늘나라 영혼 세계의 실제상황을 거짓없이 전하는 것이다.


★ 지금 여러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나를 믿던 믿지 않던 모든 사람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나를 축복하여 구원과 죄사함의 능력을 주신 그 사실이고 세상 그 많은 종교와 유명인과 기독교. 천주교 목자님 많아도 결국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피뿌린 옷 그 구원과 영생의 복음 옷을 하나님께서 내게 입혀주신 그 사실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때가 되면 곧 기적을 볼것이며 이시대 사는 여러분은 큰 축복 받은 은혜로 세상에 오신 생명이며 내가 전하는 복음을 믿고 따라야 하나님 큰 축복의 영광도 내릴 것이다.


그 증거로 예언된 사실이 성경책 그대로 기록되어 있는데 내가 모두 증거 할 것이다.


"또 그가 피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요한계시록 19장 13.14절 말씀 같이 내가 피뿌린 옷을 입고 하나님과 함께 하신다는 사실이 아주 중요하고 비록 내가 인간이지만 내 뜻이 나를 보내신 하나님 뜻임을 믿어야 영광 될 것이다.


순간 나도 모르게 하나님께서 하늘을 열고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감격과 형용할 수 없는 행복감에 도취되어 그 자리에 무릎 꿇고 기도 올렸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귀한 옷을 제게 입혀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피뿌린 새 세마포를 입어서 죽은자만 천벌받는 지옥에 직접 들어가 실제상황 그대로 볼 수 있었고 인류에서 최초로 죽은 인간의 영혼 세계를 다니며 하나님의 성령받아 지금 세상에 전하는 이 복음은 절대로 거짓이 아니란 사실을 분명히 전한다.



이는 내가 하나님께 채찍을 맞아 장애인되어 "죽음" 아니면 "식물인간"이란 육체의 대학병원 판정속에 퇴원해야 했고 그 피눈물의 고통은 바로 인간의 죄악을 담당해 여러분을 죄사함 주고 구원할려는 하나님 거룩하신 뜻으로 그 증거는 바로 이 피뿌린 구원과 영생의 옷이라 각자는 내게 빚진자란 것이다.



이 옷은 하나님 약속된 것으로 여러분 행복과 축복의 옷이고 땅에선 행복하게 살도록 인도하고 여러분이 죽어도 천국에서 영화롭게 살도록 인도하는 빛이며 어떤 종교에서 이처럼 정확하게 가르친단 말인가....회개하고 기도하라.


해서 지옥 죄인들은 내가 하나님과 똑같은 옷을 입어 저들이 피한다는 것은 알겠지만 봉사활동을 못해 안절부절인데 갑자기 30대 젊은 남자가 머리를 짧게 깎고 깨끗한 검은도포옷 차림에 단정한 모습으로 내게 다가와 인사하며 반가운 말을 하였다.


"제가 마을을 안내 하겠습니다."

" 아니....누구십니까......"

"네. 이 거짓목자 마을책임자입니다."


그 젊은이는 이곳 마을책임자라 소개를 했고 또 놀라운 사실은 이 마을은 바로 인간이 상상도 할수 없는 과거 악행을 하던 거짓목자들 지옥이며 목자가 교회를 짓고 목회 활동하며 양들 구제는 하지않고 악행을 하고 자신들 호화호식을 위해 헌금을 쓴 그 댓가를 죽어 하늘에서 시체되어 지내고 있는 것이다.



또 하나님께서 각자 권세와 부유한 환경도 내려주셨듯 각자 대통령되고 왕. 총리. 재벌 등.......직위와 부유에서 모든것이 하나님 주신 은혜임을 깨우쳐 더욱 기도하고 국민을 행복하게 살도록 하는것이 곧 하나님께 보답하고 영광받는 길임을 분명히 전한다.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 정하신 바라"

"그러므로 권세를 거슬리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슬림이니 거스리는 자는 심판을 자취하리라"



"관원들은 선한 일에 대하여 두려움이 되지 않고 악한 일에 대하여 되나니 네가 권세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려느냐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그에게 칭찬을 받으리라"라고 로마서 13장 1-3절까지 말씀 하시듯 앞으로 악행을 하면 멸망에서 시체가 될 것이다.



지옥 책임자는 나와 걸으며 마을에 사는 거짓목자 이집 저집 가르키며 세상 있을때 죄몫들을 설명하였지만 난 듣는둥 마는둥 오직 봉사할 집을 빨리 찾아야 하는 조급함에 솔직히 책임자의 도움을 청했다.


"지금 하나님 만나러 가는데 봉사활동 할 집 좀 알려주세요."


지옥책임자 [즉] 우리가 쉽게 말하는 지옥사자는 뭔가 잠시 생각하는 눈치를 하며 한 집이 있다고 말해 기쁜 마음에 한결 가벼웠으며 봉사활동 할 대상자를 갑자기 찾아도 쉽지 않았지만 한집이라도 할수 있어 반가웠다.


몇 일전 이상한 사람이 손님으로 왔는데 책임자도 어찌된 영문인지 모른다고 하면서 이곳은 거짓목자만 죽어 오는 지옥인데 목자도 아닌 사람이 죽어 왔다면서 너무나 이상하다며 의아해 하는 지옥사자를 보며 나는 그 사람을 빨리 만나보고 싶었다.


나는 지옥책임자와 봉사할 집을 가던 중 마을사람이 나와 시선을 마주치면 사색이 되어 안절부절 하는 그들 행동을 보면서 마을사람들 전체가 공포스런 모습되어 온통 비상에 걸린듯 하였는데 분명한 것은 하늘나라에도 겁이 없고 아픔이 없는 영혼이면 저들이 왜 나를 겁내겠습니까........



이것은 세상 "육체"로 사나 죽어 "영체"로 사나 인간이 사는것은 땅과 하늘나라 천국.지옥이나 마찮가지로 환경이 틀려도 사는것은 같은데 육체가 있냐 없냐에 따라 땅에 사는 사람. 하늘나라 사람으로 분류되어 사는 것이다.



"몇 일전에 온 사람은 어디서 왔어요?"


여기서 몇 일전은 하늘시간 하루가 세상 1년이란 시간 차이로 하늘시간 100일은 세상시간 100년으로 이는 사망하신 부친을 통해 정확하게 가르친다.


부친께서 1991년 사망하시고 1993년 이곳 지옥에 온 지금의 2년이란 기간이 몇일로 말하는 것은 하늘과 땅에 시간차이를 가르쳐 주시는 것이고 정말 세상엔 잠깐 여행왔다 영원한 하늘나라 본 고향으로 가는 것이다.


"어디 광산에서 왔다고 했는데 ?,,,,,,,,,,,,,,,"



책임자는 혼자 말하듯 중얼거렸고 난 광산이란 말에 내가 잠시 살았던 광산촌이 갑자기 생각나 혹시 그곳 사람을 만난지 모른다는 생각에 책임자에게 내가 잠시 살았던 곳을 말하자 반색하며 바로 그곳에서 왔다는 것이다.


"아니,,,,,,그것을 어떻게 아셨습니까?,,,,,,,,"



난 책임자 말에 아는 사람을 만날지 모른다는 기대감으로 마음이 흥분되었고 또 세상 가족에게 안부를 전해줄 수 있다는 생각에 이번엔 더욱 궁금증으로 책임자에게 물어 보았다.


"세상에서 무슨 죄를 짓고 왔어요 ?."
"술을 많이 마셔 술 때문에 왔습니다."


지옥책임자는 망설임도 없이 술을 많이마셔 술 때문에 지옥왔다고 말해 더욱 궁금해지며 술을 얼마나 마셔 지옥까지 왔을까 하는 생각에 너무 궁금했고 나도 술을 좋아해 무척 마시던 인간이라 양심적으로 뜨끔한 것도 사실이였다.



지금 술이란 음식을 여러분이 한번 생각하면 악령이 역사해 술로인해 싸우고 죽이며 가정파탄에서 교통사고. 화재. 살인. 음란. 폭행 등.....모든것이 사회적으로 큰 문제며 술을 마시지 않는다면 낭비도 없고 건강하게 살것이며 나도 술을 많이 마셔 술로인한 깨우침을 넘치게 받게 되었다.



"이름은 아세요." 라고 묻자 지옥책임자는 중얼거리듯 말을 하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뭐라고 했는데,,,,,,, 최과장이라 했던가 ? ,,,,,,,"



지옥책임자가 말하는 최과장은 1991년 사망하신 부친이며 광산에서 근무하실 때는 이름보다 최과장으로 통했고 할머니께 들은 이야기지만 내가 어릴 때 경찰하시고 초등학교 선생님 하실때는 술을 얼마를 마셨는지 모르나 내가 성장하며 광산에 근무하실 땐 하루도 빠짐없이 술을 즐기시며 마셨던 것이다.



난 최과장 소리에 떨리는 가슴을 진정하며 급하게 책임자에게 물었다.



"이름이 어떻게 돼죠 ? "



"이름은 기록을 봐야 알 수 있습니다."



이 무서운 공포의 말은 우리가 지금 생활하며 살아가는 동안의 말과 생각. 행동 모든것을 하늘나라 기록해 죽어 하늘나라 갔을때 기록대로 심판한다는 것과 우상숭배로 인간을 "신"같이 섬기고. 돈만 사랑해 물질만 쌓아 베품도 없고 / 태양을 섬기고/ 달을 섬기며/ 별을 섬기고/ 돌 조각을 섬기는 모든 우상숭배가 얼마나 어리석은 일이고 자신과 신자들을 죽이는 일인지 깨우쳐야 될것이다.



곤충과 나무를 섬기고/ 그림을 섬기며/ 동물을 섬기고/ 귀신을 섬기며/ 살인하고/ 납치에서 도둑질하며/ 강도짓 하고/ 사기치며/ 거짓말 하고 등 .........인간이 죽을때 되면 자신들 인생이 모두 부질없음을 알아 후회해도 소용없고 결국 공포의 지옥에서 피눈물 흘리는 처참함으로 하늘나라에서 활동하게 되는 시체가 된다는것은 분명히 전한다.


이것은 각자 인생속에 살아가는 모든 생활과 움직임 모두가 하늘에 기록되고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정의롭고 공정하신 심판속에 행위대로 천국. 지옥에 갈 것이며 지금도 나와 여러분을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 보신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말세의 시대를 예언한 정말 무서운 말씀을 성경속에 기록하였고 지금 각자가 살았다고 그 자유함으로 온갖 범죄를 저지르고 온갖 "신"을 만들어 우상숭배로 엄청난 죽음속 죄악을 하나님께 짓고 있어도 이제부터 새 사람으로 여러분은 나를 믿고 따를 때 죽지않고 영광도 될 것이다.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동성연애]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천벌]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죽은자]"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였으니"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근 수근하는 자요"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자요 교만한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저희가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하다고 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 자를 옳다 하느니라"라고 로마서 1장 27절-32절에 말씀하시듯 여러분은 내 말을 믿지 않다가는 어떤 누구든 구름타고 오신 아버지 심판하신 마을로 갈 것이다.



나는 지옥책임자가 기록을 봐야 알겠다는 말에 빨리 부친인지 확인하고 싶어 부친 존함을 알려 주며 들어봤냐고 말하자 너무 뜻 밖의 놀라움과 혹시나 하던 일이 현실로 나타났던 것이다.



"아니,,,,,,그사람 이름을 어떻게 아세요?,,,,,,,"



지옥 책임자는 부친 성함을 말하자 너무 뜻밖이란 표정으로 의아해 하는것 같았지만 이 모두 하나님께서 지금 지옥에서 일어난 이 순간의 실제상황을 인간 세상에 전해 인류가 하나님 은혜로 죽어도 살고 있다는것을 깨우치도록 하신 것이다.



그리고 여기 지옥 책임자는 내가 실제로 살던 경기도 시흥시 집에 찾아와 하나님 뜻도 전해주고 하늘로 돌아간 뒤 천둥과 번개, 폭우를 내리면서 내가 허락받고자 하던것도 들어 주시며 증거하신 하나님이셨다.



나는 지옥책임자의 말을 듣는순간 힘이 빠지면서 아찔한 순간이였다.



"아....부친께서 술 때문에 지옥 오시다니........"



나중에 알았지만 내가 하나님께 영광받아 세상에 왔듯이 부친도 영광받아 세상에 왔고 부친 생각으로 산게 아니라 하나님 계획속에 허수아비로 살았으며 우리 인간은 그 누구도 하나님의 오묘하시고 전능하신 뜻을 모른다는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태초로 계획하신 운명속에 부친도 하늘나라 낙원의 본 고향에 보내기 위해 세상 나의 부친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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