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나는 새싹에게 거름이 되고픈...

by 김수희 posted Feb 1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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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77년생(만24)의 김수희입니다.
...이곳 게시판의 여러 선생님들의 글을 읽고 난 후
앞으로 더 열심히 할 제 자신과의 또다른 각오를 가지게 되어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저는 관련과의 대학 졸업생도
예정자도 아닙니다만,,,
보육교사 2급 자격증과 레크리에이션 2급 자격증,,
그리구 2년 남짓 보육원에서 보육교사의 경력과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로 장기실습을 했구요...
하지만,, 이러한 자격이나 수료증들 보다도
제가 가진 더 중요한 것은 아이들을 사랑할 줄 아는
마음입니다...
...비록 전공자들에 비해 아이들에게 수학공식이나
영어단어 하나를 더 가르칠 순 없지만,,
진정으로 아이들이 필요로 하는 사랑에 대해서는
그누구보다도 자신이 있답니다...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가장 좋은 거름이 될 수
있는 사랑이라는 거름으로 아이들의 꿈과 희망에
공감하며,,,영적 호흡을 함께 하고픈 사람입니다...
...저는 지금 마포구에 거주하고 있으며,, 제 이메일
주소는 suny486@i5425.com 입니다...

...사람으로써 100%를 다할 수 있는건 오직
그리스도를 향한 기도뿐입니다....
...올한해 복 마니마니 받으시구,,,
늘 주안에 승리할 수 있는 한해되시길 바라며...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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