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의 글 보다는 다들 좋게 생각하고, 부러워하는 맘이 큰것 같습니다.
자기 자신을 낮추어 말하는게 겸손해 보이고 좋아 보이네요.
남들이 비판의 글을 올려도 그에 대해 나쁘게 생각하지 않고 좋게 받아들이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선화언니가 어떤 분인지는 잘 몰라도 좋은분 같이 느껴집니다.
힘 내시구요.
취업되면 글 한번 남겨주세요.
언니가 메일로 보내준 주소 보고 많은 걸 배웠습니다.
캄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자기 자신을 낮추어 말하는게 겸손해 보이고 좋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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