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화씨의 이력서를 봤습니다. 아직 경력이 없는 예비사회복지사이기 때문에 별 관심없이 이력서를 봤는데... 봉사활동을 남들보다 열심히 하시고..선생님의 적극성과 열정이 대단하시네여. 감탄과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앞으로 훌륭한 사회복지사가 될꺼라 믿습니다. 선화씨에게 도움이 되어주지 못해서 아쉽지만 희망 잃지 마시고 계속 도전하는 삶 사시길.. 현장에서 같이 만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