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도 결산보고가 마감된 상황이고 카드로 물품 구입을 100,000원을 하였는데...
올해 초 물품이 품절되었다고 다시 사업비(재원: 비지정후원금) 계좌로 입금 되었습니다.
이런 경우 전년도이월금(후원금)으로 잡을수도 없고, 그렇다고 후원금으로 잡으면 전년도와 중복이 될것 같고
잡수입으로 잡으면 후원금 통장잔액과 다르고...
잡수입의 재원은 후원금이 될순 없는건가요?? 꼭 잡수입은 자부담이 재원이여야 하나요?
Q&A
전년도 결산보고가 마감된 상황이고 카드로 물품 구입을 100,000원을 하였는데...
올해 초 물품이 품절되었다고 다시 사업비(재원: 비지정후원금) 계좌로 입금 되었습니다.
이런 경우 전년도이월금(후원금)으로 잡을수도 없고, 그렇다고 후원금으로 잡으면 전년도와 중복이 될것 같고
잡수입으로 잡으면 후원금 통장잔액과 다르고...
잡수입의 재원은 후원금이 될순 없는건가요?? 꼭 잡수입은 자부담이 재원이여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