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직원 맞습니까?
정말 몰라서 물어보는 겁니까.
아님 서울서만 살아서, 지방에 있는 복지관 사정에 관심이 없어서, 정
부 정책을 묵묵히 충실히 따르고 싶어서 그러는 겁니까?
논의의 초점을 돌리지 말고
질문에 대한 답을 해 주십시오.
당정협의도 물건너갔다는 소리가 들리는데
또 모르쇠로 일관하고
책임이나 회피할 생각입니까.
정말 몰라서 물어보는 겁니까.
아님 서울서만 살아서, 지방에 있는 복지관 사정에 관심이 없어서, 정
부 정책을 묵묵히 충실히 따르고 싶어서 그러는 겁니까?
논의의 초점을 돌리지 말고
질문에 대한 답을 해 주십시오.
당정협의도 물건너갔다는 소리가 들리는데
또 모르쇠로 일관하고
책임이나 회피할 생각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