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협회 홈페이지를 축하드립니다. 기다렸다가 제일 먼저 올릴려 했는데 요즘 갑자기 급한 일들이 있어 오늘에야 글을 올립니다. 윤부장님을 비롯하여 모든 선생님들 더욱 건강하시고 이 사이트를 통하여 더욱 복지관들의 네트웍이 강화되기를 기원합니다. 사랑과사람 사무국 김성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