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관은 경기도 내 미인가(조건부)시설 및 차상위계층 지원사업을 하고있는 사회복지기관으로 경기일보와 공동주최하여
여러가지 어려운 사정(경제,장애 등)으로 결혼식을 못하고 생활하는 부부에게 희망을 선물하기위해 사랑의 커플링 지원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미 6쌍이 행사를 통해 100만원 상당의 예물반지를 받았으며, 매월 1쌍의 부부에게 지원됩니다.
사연을 정다우리 홈페이지 또는 백정은 사회복지사에게 보내주세요.
단, 경기도 내 거주자로 부부가 함께 전달식에 참석하셔야 하며, 외국인 노동자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메일주소 : eun-nani@hanmail.net
정다우리 사무국 : 031)392-3658~9
문의 : 031)392-3658~9 www.jdwoore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