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을 위한 수준높은 여가 활용 공간이 마련된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하반기부터 전국적으로 지역사회시니어클럽(CSC)을 열기로 하고 우선 시범 사업기관으로 서울 성공회유지재단,부천시 오정구노인복지회관,충주시 종합사회복지관,동해시 노인복지회관,운경재단 등 5곳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지역사회시니어클럽은 사회적 경륜과 지식을 갖춘 노령자들에게 여가 활용,지역 봉사와 함께 적정 소득의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이번에 시범적으로 선정된 기관에는 연간 1억5,0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대한매일)
보건복지부는 올해 하반기부터 전국적으로 지역사회시니어클럽(CSC)을 열기로 하고 우선 시범 사업기관으로 서울 성공회유지재단,부천시 오정구노인복지회관,충주시 종합사회복지관,동해시 노인복지회관,운경재단 등 5곳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지역사회시니어클럽은 사회적 경륜과 지식을 갖춘 노령자들에게 여가 활용,지역 봉사와 함께 적정 소득의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이번에 시범적으로 선정된 기관에는 연간 1억5,0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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