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이동권연대회의 공동대표인 박경석 동지의 연행과 구속수감을 규탄하기 위해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국무총리 면담을 요구하며 투쟁을 벌이던 대오 전원이 폭력경찰에 의하여
강제연행되었습니다.
우선 남성들만을 연행 한후, 현재 여성들과 장애인들까지 전원연행하였습니다.
척수장애인인 박경석 대표는 구속수감 후 장애인으로서의 어떠한 조치도 제공받지 못한 채
고통스러운 수감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정권은 장애인 이동권 보장에는 관심없이 조직, 박경석
대표에게 시위 벌금만을 빨리 낼 것을 종용하였습니다.
이에 맞서 박경석 동지의 구출과 장애인이동권 쟁취, 국무총리항방을 위해 정부청사 앞에서 오늘
투쟁을 전개한 것입니다.
동지들, 장애인이동권쟁취를 위한 그 동안의 수많은 투쟁과, 눈물을 기억할 것입니다. 상황총화되는
데로 속보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항방 투쟁이 계획되면, 공지하겠습니다.
- 장애인 이동권 외면하며, 정당한 요구 묵살하는 김대중정권 퇴진하라!
- 장애인의 이동권은 생존권, 장애인 생존권 말살하는 김대중 정권 박살내자!
- 장애인 이동권 쟁취하고, 인간답게 살아보자!
에바다 문제 해결과 장애민중 연대를 위한
제 5기 전국에바다대학생연대회의
서울시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학교 대강당 1층 게르니카 /
http://ept.jinbo.net / 018-215-5092 / E-mail : tsept@jinbo.net
앞에서 국무총리 면담을 요구하며 투쟁을 벌이던 대오 전원이 폭력경찰에 의하여
강제연행되었습니다.
우선 남성들만을 연행 한후, 현재 여성들과 장애인들까지 전원연행하였습니다.
척수장애인인 박경석 대표는 구속수감 후 장애인으로서의 어떠한 조치도 제공받지 못한 채
고통스러운 수감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정권은 장애인 이동권 보장에는 관심없이 조직, 박경석
대표에게 시위 벌금만을 빨리 낼 것을 종용하였습니다.
이에 맞서 박경석 동지의 구출과 장애인이동권 쟁취, 국무총리항방을 위해 정부청사 앞에서 오늘
투쟁을 전개한 것입니다.
동지들, 장애인이동권쟁취를 위한 그 동안의 수많은 투쟁과, 눈물을 기억할 것입니다. 상황총화되는
데로 속보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항방 투쟁이 계획되면, 공지하겠습니다.
- 장애인 이동권 외면하며, 정당한 요구 묵살하는 김대중정권 퇴진하라!
- 장애인의 이동권은 생존권, 장애인 생존권 말살하는 김대중 정권 박살내자!
- 장애인 이동권 쟁취하고, 인간답게 살아보자!
에바다 문제 해결과 장애민중 연대를 위한
제 5기 전국에바다대학생연대회의
서울시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학교 대강당 1층 게르니카 /
http://ept.jinbo.net / 018-215-5092 / E-mail : tsept@jinb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