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옥주님은 저에게 언니벌 되네요....
옥주언니라고 칭해도 되는지요??
저도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어 무작정 복지관이나 시설 인터넷을 통해
알아봤지요...
헌데~~ 자격증 없이는 힘들다는걸 알았습니다.
그 방법 말고도 있긴하지만 오랜시간이 필요하거든요.
1년을 생각하고 고민하고 기다린 끝에 대학에 진학해서 지금은 1학년 입니다.
제가 볼때 무작정?? 하니 많이 생각했겠지요....
알아보는 것 보다 전문대 진학이 어떨이 추천해 봅니다.
전 직장을 가지고 있고, 야간으로 학교에 다니거든요....
그리 쉬운건 아니지만 하고자하는 길... 되고자 하는길이 있어서...
옥주언니께 추천합니다.
전 복지관의 경리나 보조사무원으로 들어가려고도 했는데~
그 자리가 쉽지 않더라구요.
요즘엔 대졸 회계쪽을 뽑더라구요.
학교진학 말고 다른 방법은 위에서 말했듯이 경리나 보조사무원으로 들어가서 조금씩 배워나가는 길 일것 같아요.
한번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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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박옥주'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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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직장을 약 5년간 다니다가
뒤늦게나마 배우고자하는 일념 하나로 방송 대학교에 재학중입니다.
이런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단 하나!
복지 관련분야에서 일하고자 하는 열의 때문입니다.

저는 복지관 또는 시설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물론 숙식이 가능한 곳임 좋겠구요..
전 자원봉사 경력밖에 없지만 시켜만 주신다면
(누구나 열심히 하겠지만..) 항상 노력하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꿈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고 합니다.
사회 복지사를 꿈꾸는 저에게 한번의 기회를 주시지 않겠습니까?
일하면서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저는 올해 25살 이고 여자입니다.
연락처: 011 - 9856 - 1611(英語學院 다니는 관계로 오후3시부터 연락가능)
연락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