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협회에서는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희망재단 후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진행하는
코로나19 피해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착한 소비, 희망상자 지원 사업」의 전달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계양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이루어졌으며,
신한금융그룹 이병철 부문장, 신한은행 인천본부 정병각 본부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연순 사무총장, 한국사회복지관협회 남국희 회장, 계양종합사회복지관 김광용 관장님께서 참석해주셨습니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전국 118개 사회복지관에 희망상자 9,940개를 구입, 제작 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 교환비용과
경기/인천 지역 사회복지관 92개소에 희망도시락 10,080개가 지원되었습니다.
이번 지원사업은 단순한 지원사업이 아닌,
지역사회의 소상공인, 자영업자들과
저소득 노인, 장애인 가구들 모두에 도움이되는 지원으로
더욱 뜻 깊은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을 지원해주신 기부처와
협조해주시는 사회복지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코로나19를 이겨내는데 힘을 보탤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