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5일 식목일, 서울 청계산에서는 한국암웨이 2014 청계산 살리기 및 사랑의 배 나눔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사랑의 배 나눔'은 한국암웨이 희망비타민 사회공헌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 가족당 한그루씩 분양된 배나무를 가을까지 직접 재배한 후, 10월에 수확한 배를 우리 협회를 통해 지역사회복지관에 전달하는 이색적인 참여형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입니다.
한국암웨이 박세준 대표와 임직원 가족 대표, 한국사회복지관협회 최주환 회장은 배 전달을 약속하는 공식 행사를 통해 행사 취지를 공고히 했으며, 가족별로 분양된 배나무에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 가족의 이름을 부착하여 책임감을 부여했습니다.